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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년 선비문화가 면면이 전해오는 역사문화의 고장 대전. 그중 북동쪽 금강의 지류인 갑천과 계족산 사이가 대덕구다. 이곳에 동춘당을 출발해 송촌공원을 거쳐 송애당까지 걷는 길은 덕을 품은 옛 고을의 자취가 뚜렷하다. 특히 길 곳곳에 조성된 ‘200리 로하스길’에는 ‘찾아가는 생태관광 해설’이 운영되고 있어 스토리가 있는 역사생태탐방을 즐길 수가 있다.
경기도 광주에서부터 이어져오는 남한산성은 산성 중 형태와 모습이 잘 보존된 산성 중 하나로 서울 사람들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도 즐겨 찾는 역사적 공간이다. 사적 제57호로 지정된 남한산성은 등산코스 및 걷기 코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산성행궁의 총 소요 시간은 4시간으로 만만치 않다.
경기도 광주에서부터 이어져오는 남한산성은 산성 중 형태와 모습이 잘 보존된 산성 중 하나로 서울 사람들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도 즐겨 찾는 역사적 공간이다. 사적 제57호로 지정된 남한산성은 등산코스 및 걷기 코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산성행궁의 총 소요 시간은 4시간으로 만만치 않다.
주소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은행2동 7-2
연락처031-729-4308
봉국사는 경기도 유형문화재 101호로 지정된 대광명전이 보존되어 있는 곳으로 한국 전통불교의 맥이 흐르는 사찰이다. 대광명전 내부에는 목조 아미타불이 모셔져 있으며 현존하는 건물로는 삼성각, 심검당, 범종루, 요사채 2동이 있다.
봉국사는 경기도 유형문화재 101호로 지정된 대광명전이 보존되어 있는 곳으로 한국 전통불교의 맥이 흐르는 사찰이다. 대광명전 내부에는 목조 아미타불이 모셔져 있으며 현존하는 건물로는 삼성각, 심검당, 범종루, 요사채 2동이 있다.
주소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2동 216-2
연락처031-75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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