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따라 떠난 곳 전남 장흥군, 당일코스1
장흥다목적댐을 갖추고 있는 전남 장흥군은 댐 건설로 인해 수몰된 지역의 사람들을 위해 장흥댐 물문화관을 운영하고 있다. 제일먼저 보림사에 들렸다가 장흥댐 물문화관에서 옛 추억을 되새긴 후 장흥토요시장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는 이번 코스를 따라 장흥으로 떠나보자.
전남
장흥군
코스기본정보
상세스팟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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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림사
보림사는 가지산에 위치한 사찰이다. 신라시대 때 보조선사 체징이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국보 제44호인 삼층석탑과 석등, 철조비로자나불좌상, 동부도, 서부도 등 다수의 문화재가 경내에 보관돼 있다.
보림사는 가지산에 위치한 사찰이다. 신라시대 때 보조선사 체징이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국보 제44호인 삼층석탑과 석등, 철조비로자나불좌상, 동부도, 서부도 등 다수의 문화재가 경내에 보관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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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장흥댐 물문화관
장흥댐 물문화관은 장흥다목적댐 옆에 위치해 있다. 2층 규모로 역사문화자료실과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다. 장흥다목적댐이 생기면서 수몰된 지역과 그곳에 살던 사람들의 추억이 담긴 옛 사진들이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장흥댐 물문화관은 장흥다목적댐 옆에 위치해 있다. 2층 규모로 역사문화자료실과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다. 장흥다목적댐이 생기면서 수몰된 지역과 그곳에 살던 사람들의 추억이 담긴 옛 사진들이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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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장흥토요시장
장흥토요시장은 국내 최초로 주말여행객을 타켓으로 토요일에 문을 연 전통시장이다. 시장뿐 아니라 다양한 공연과 시골의 푸짐한 정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우고기 등도 저렴하게 구입해갈 수 있다.
장흥토요시장은 국내 최초로 주말여행객을 타켓으로 토요일에 문을 연 전통시장이다. 시장뿐 아니라 다양한 공연과 시골의 푸짐한 정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우고기 등도 저렴하게 구입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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