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는 영천시의 당일코스1
경상북도의 동남부에 위치해 있는 영천시는 보현산과 팔공산 등의 아름다운 산들에 둘러싸여 있는 고즈넉한 도시이다. 팔공산 안에 위치한 치산계곡은 특히 경관이 빼어나니, 영천시에서 빼놓지 않고 들러야 할 곳들 중 하나가 바로 치산계곡이다.

경북
영천시

코스기본정보

상세스팟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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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농역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에 있는 기차역으로, 구리역과 양정역 사이에 있다. 원래는 각 역을 정차하는 열차가 정차했으나 수도권 광역전철이 덕소까지 개통되면서 여객열차는 정차하지 않는다.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에 있는 기차역으로, 구리역과 양정역 사이에 있다. 원래는 각 역을 정차하는 열차가 정차했으나 수도권 광역전철이 덕소까지 개통되면서 여객열차는 정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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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봉선사
한국의 5대 명산 중 하나로 손꼽히는 경기도 운안산에 자리한 사찰이다. 대웅전에 오르는 계단 아래쪽에 새긴 태극문양과 드문드문 심은 향나무가 눈길을 끈다. 또한 경내에는 범종, 칠성탱화, 독성탱화, 오층탑 등의 여러 보물이 자리한다.
한국의 5대 명산 중 하나로 손꼽히는 경기도 운안산에 자리한 사찰이다. 대웅전에 오르는 계단 아래쪽에 새긴 태극문양과 드문드문 심은 향나무가 눈길을 끈다. 또한 경내에는 범종, 칠성탱화, 독성탱화, 오층탑 등의 여러 보물이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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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광릉
조선 제 7대 임금이었던 세조와 그의 비 정희왕후 윤씨의 능이다. 광릉 초입에서 광릉까지의 길목에는 수령 200년 이상의 오랜 고목들이 터널을 이루어 보기 드문 장관을 연출한다.
조선 제 7대 임금이었던 세조와 그의 비 정희왕후 윤씨의 능이다. 광릉 초입에서 광릉까지의 길목에는 수령 200년 이상의 오랜 고목들이 터널을 이루어 보기 드문 장관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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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릉
조선 제6대 임금인 단종의 비인 정순왕후 송씨의 능이다. 원래는 단종의 누이였던 경혜공주 정씨가의 묘역에 묻혔다가, 1698년(숙종 24년)에 단종의 복위와 함께 정순왕후호 추상되고, 묘 또한 높여 사릉이라 부르게 되었다.
조선 제6대 임금인 단종의 비인 정순왕후 송씨의 능이다. 원래는 단종의 누이였던 경혜공주 정씨가의 묘역에 묻혔다가, 1698년(숙종 24년)에 단종의 복위와 함께 정순왕후호 추상되고, 묘 또한 높여 사릉이라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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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홍유릉
조선의 제26대 임금인 고종과 명성황후의 홍릉, 그리고 제 27대 임금인 순종과 순명효 황후, 계비 순정효황후의 유릉을 합쳐 ‘홍유릉’이라 한다. 이 능은 우리나라 역사 상 마지막 왕릉이자 최초의 ‘황릉’이다.
조선의 제26대 임금인 고종과 명성황후의 홍릉, 그리고 제 27대 임금인 순종과 순명효 황후, 계비 순정효황후의 유릉을 합쳐 ‘홍유릉’이라 한다. 이 능은 우리나라 역사 상 마지막 왕릉이자 최초의 ‘황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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