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사적 제391호로 지정된 고창 고인돌유적은 고창읍 죽림리와 아산면 상갑리 일대의 매산마을을 중심으로 동서에 걸쳐 표고 15∼50m 내에서 군락을 이룬다. 5만여 평에 1,000기 이상으로 추정되나 1990년 마한백제문화연구소의 지표조사 결과 북방식 3기, 지상석곽식 44기, 남방식 251기, 기타 불명이 149기로 전체 447기가 확인되었다. 1994년 사적 제391호로 지정된 고창 고인돌유적은 고창읍 죽림리와 아산면 상갑리 일대의 매산마을을 중심으로 동서에 걸쳐 표고 15∼50m 내에서 군락을 이룬다. 5만여 평에 1,000기 이상으로 추정되나 1990년 마한백제문화연구소의 지표조사 결과 북방식 3기, 지상석곽식 44기, 남방식 251기, 기타 불명이 149기로 전체 447기가 확인되었다.

주소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상갑리 275-3
연락처063-560-2224

고창 고인돌박물관은 강화와 화순의 고인돌유적과 함께 2000년 12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창 지석묘군을 보존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조성한 공원이다. 고창 지석묘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지석묘군으로, 고창군 고창읍 죽림리와 아산면 상갑리 일대의 매산마을을 중심으로 고인돌 총 447기가 분포되어 있다. 고창 고인돌박물관은 강화와 화순의 고인돌유적과 함께 2000년 12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창 지석묘군을 보존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조성한 공원이다. 고창 지석묘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지석묘군으로, 고창군 고창읍 죽림리와 아산면 상갑리 일대의 매산마을을 중심으로 고인돌 총 447기가 분포되어 있다.

주소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고인돌공원길 74
연락처063-560-8666

고창 판소리박물관은 동리 신재효 및 진채선, 김소희 등 다수의 명창을 기념하고 판소리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판소리와 관련된 유형무형의 자료를 수집, 보존, 전시함으로써 일반 대중에게 판소리 예술의 재교육과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고창 판소리박물관은 동리 신재효 및 진채선, 김소희 등 다수의 명창을 기념하고 판소리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판소리와 관련된 유형무형의 자료를 수집, 보존, 전시함으로써 일반 대중에게 판소리 예술의 재교육과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주소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동리로 100
연락처063-560-8061

문수사는 고창군 고수면에 있는 사찰로 백제 의자왕 때 창건된 고찰이다. 대웅전, 문수전 등 건물의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사찰을 끼고 있는 문수산은 입산금지 되었으나,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단풍나무숲이 가을이면 절경을 이루는 곳이다. 문수사는 고창군 고수면에 있는 사찰로 백제 의자왕 때 창건된 고찰이다. 대웅전, 문수전 등 건물의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사찰을 끼고 있는 문수산은 입산금지 되었으나,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단풍나무숲이 가을이면 절경을 이루는 곳이다.

주소전라북도 고창군 고수면 은사리 48
연락처063-56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