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봄(3월 ~5월) |
여름(6월 ~8월) |
가을(9월 ~11월) |
| 겨울(12월 ~2월) |
제철없음 |
오색한과
한과는 찹쌀가루, 과일, 엿, 계피, 꿀 등과 같은 고유한 재료를...
강원 양양군
아위버섯/상황버섯
뜰아채 농업회사에 신품종으로 육성 재배하고 있는 아위버섯은 단맛이...
충남 천안시
방곡도예촌
방곡도예촌은 17C 경부터 백자와 분청자기를 생산한 조선시대 민수...
충북 단양군
두구동에 당근 밭이 있다면, 노포동에는 미나리 밭이 있다. 30여 년 동안 미나리 농사를 지어온 노포동 주민들은 이제 미나리 재배에 도가 텄을 정도. 벼농사보다 손이 많이 가지 않는 미나리는 경제성이 높다. 노포동 일대에서 재배된 미나리는 향긋하고 아삭한 맛이 강하여, 엄궁동에 있는 농산물 시장에서 주로 판매되고 있다. 미나리는 해독 및 해열 작용이 뛰어나며 변비를 해소시키고 지혈을 돕는다.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