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봄(3월 ~5월) |
여름(6월 ~8월) |
가을(9월 ~11월) |
| 겨울(12월 ~2월) |
제철없음 |
오색한과
한과는 찹쌀가루, 과일, 엿, 계피, 꿀 등과 같은 고유한 재료를...
강원 양양군
아위버섯/상황버섯
뜰아채 농업회사에 신품종으로 육성 재배하고 있는 아위버섯은 단맛이...
충남 천안시
감물염색
청도 감은 수분 함량이 많고 씨가 없어 염색 재료로 아주 적합하다...
경북 청도군
양주골 한우
생후 5~6개월령 송아지를 유혈거세하여 근육조직이 가늘고 섬세하고...
경기 양주시
건어포류
청정해역 한려수도 삼천포의 대표적인 건어포는 쥐포, 오징어포, 명...
경남 사천시
방곡도예촌
방곡도예촌은 17C 경부터 백자와 분청자기를 생산한 조선시대 민수...
충북 단양군
부천에서는 오래 전부터 성주산을 중심으로 야생 복숭아나무가 심어져 있었다. 배수가 잘 되는 완경사지, 연평균 11~15℃ 정도가 되는 최적의 생육 조건 등으로 인해 부천의 대표 농산물이다. 부천에 개량된 복숭아나무가 처음 재배되기 시작한 것은 식민시대 초기인 1900년대 초부터다. 일설에 의하면 인천 역장을 지낸 일본사람 아케하라가 재배하기 시작하여 일본인들이 대거 심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토지조사사업 등의 명목으로 총독부를 등에 업고 우리 국토를 마구잡이로 빼앗아 그들의 구미에 맞는 작물을 재배하였는데, 그때 부천에서는 복숭아나무가 재배된 것이다. 1925년경부터는 재배면적이 크게 늘어 부천의 복숭아는 이때부터 명성을 날리기 시작 하였다. 부천시를 대표하는 나무로 지정되어 있을 만큼 부천의 자랑거리이자 유일한 특산물인 복숭아나무는 과육이 알차고 비타민 A가 풍부하다.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