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봄(3월 ~5월) |
여름(6월 ~8월) |
가을(9월 ~11월) |
| 겨울(12월 ~2월) |
제철없음 |
오색한과
한과는 찹쌀가루, 과일, 엿, 계피, 꿀 등과 같은 고유한 재료를...
강원 양양군
아위버섯/상황버섯
뜰아채 농업회사에 신품종으로 육성 재배하고 있는 아위버섯은 단맛이...
충남 천안시
감물염색
청도 감은 수분 함량이 많고 씨가 없어 염색 재료로 아주 적합하다...
경북 청도군
양주골 한우
생후 5~6개월령 송아지를 유혈거세하여 근육조직이 가늘고 섬세하고...
경기 양주시
건어포류
청정해역 한려수도 삼천포의 대표적인 건어포는 쥐포, 오징어포, 명...
경남 사천시
방곡도예촌
방곡도예촌은 17C 경부터 백자와 분청자기를 생산한 조선시대 민수...
충북 단양군
송이만큼 까다로운 식재료도 찾기 힘들 것이다. 송이는 낮 기온이 26도를 넘지 않고 밤 기온이 15이하로 떨어지지 않아야 하며 한번 난 자리에는 다시 나지 않는다. 또한 수확도 일 년에 단 한 차례 추석 무렵에만 가능하다. '송이'라는 이름은 소나무 아래에서만 자라는 이 버섯의 특징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이렇게 생장조건이 까다로운 송이는 20~80년생 소나무 밑이나 솔잎이 깔린 푸석푸석한 땅위가 아니면 자라지 않는다. 양양은 예로부터 ‘송이의 고장’으로 알려진 곳. 이는 양양 지역 산림의 84%가 태백산맥의 일부로 송이 생산의 최적의 자연조건을 지니고 있다. 양양송이는 다른 지역의 송이에 비해 수분함량이 적고, 향이 풍부하여 한국 사람들에게는 물론, 일본 등 외국 사람들에게도 단연 인기가 있다. 양양군 관내에서는 송이 버섯배양실과 송이 생태 시험지를 운영하며 으뜸 양양송이를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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