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봄(3월 ~5월) |
여름(6월 ~8월) |
가을(9월 ~11월) |
| 겨울(12월 ~2월) |
제철없음 |
명이
명이는 산마늘을 울릉도에서 부르는 이름이다. 강원도에서도 산마늘을...
경북 울릉군
마늘
단양의 가장 유명한 특산물은 육쪽마늘이다. 석회암 지대의 황토 밭...
충북 단양군
대게
영덕 대게는 크기가 커서 대게가 아니라 그 발이 붙어나간 모양이 ...
경북 영덕군
미나리
창녕 화왕산미나리는 산간마을의 오염원이 없는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
경남 창녕군
더덕
울릉도 더덕은 재배한 것이 아니라 저절로 나서 자란 자연산이라 시...
경북 울릉군
부지갱이
부재갱이는 겨울철 눈속에서 자라 높은 영양가와 나물 특유의 향을 ...
경북 울릉군
소라
다도해와 청정해역을 가진 완도는 신선한 수산물이 많이 잡힌다. 소...
전남 완도군
방울토마토
부여군의 방울토마토는 시설하우스 토경 및 양액재배를 하고 있다. ...
충남 부여군
함안 파프리카
함안의 파프리카는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무공해로 재배되어 ...
경남 함안군
전남 곡성군에서는 삼기면 근촌리를 중심으로 3개 마을 약 14.3ha의 면적에 흑찰옥수수 재배단지를 조성하여 흑찰옥수수를 전문적으로 생산해내고 있다. 밭에서 재배하는 옥수수 외에도 논에서 재배된 흑찰옥수수가 크기와 차진 정도 등에서 우수하기 때문에 논에서 재배하는 흑찰옥수수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곡성군 흑찰옥수수는 색이 선명하고 달달하면서도 찰지고 쫀득한 맛이 있으며, 치아에 잘 달라붙지 않아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여름철 간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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