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음식정보 전통시장 여행지추천 지역축제 테마여행

오른쪽으로 이동왼쪽으로 이동

번호 지역 제목 날짜
5231 충북 음성군 제16회 음성품바축제 오는 28일 개막 2015/05/22
제16회 음성품바축제 오는 28일 개막
사랑과 나눔의 음성품바축제, 28일부터 31일까지 개최
 
풍자와 해학이 가득한 제16회 음성품바축제가 'LOVE 품바 페스티벌-어허 품바가 들어간다’란 부재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태어난 음성군에서 오는 28일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음성군축제추진위원회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음성지회가 주최하고 음성품바축제 기획실무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6회 음성품바축제”는 오는 28일~31일까지 4일 동안 음성군 음성읍 설성공원 일원과 꽃동네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서민들의 삶과 애환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축제 방문객에게 선보인다.
 
먼저 품바 콘셉트에 맞게 움막 짓기 대회의 움막을 활용한 ‘품바촌 운영’과 비빔밥 체험, 품바가락배우기 등이 준비되었다.
 
이와 함께 품바의상 및 품바분장 체험 등 품바촌 체험 미션을 완료하고 스탬프를 받은 참가자는 음성품바 엿을 선물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또한, 작년에 매우 인기를 끌었던 6070 추억의 시간여행 거리를 100m 더 확장하여 주점, 다방, 극장 뿐만 아니라 전파사, 미장원, 사진관, 만화방 등 과거 추억 속 상점을 재현해 놓았다.
 
아울러 전국 품바왕 선발대회를 격년제에서 금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 되었고, 매년 품바축제의 주축으로 성장하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품바 거리 퍼레이드, 품바 유랑단 공연, 연극․마당극, 추억의 서커스 공연 등 볼거리가 풍성할 것이라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이밖에 독거노인 돌보미 사업단의 독거노인 초청행사와 음성군새마을회의 사랑 나눔 장터 운영을 통한 유니세프 기금 모금, 전국사할린동포 한마음대회, 봉사대상 시상식, 품바사진촬영대회, 실버가요제, 7080 라이브공연, 천인의 비빔밥, 품바의상 이미지 공모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음성품바축제 첫날인 28일에는 음성군 명명(命名) 120주년 기념행사도 함께 열려 축하공연으로 박구윤, 김혜연, 송창식, 송소희 등 다수의 유명가수가 출연하한다.
 
축제 셋째날인 30일 오후3시 음성읍사무소 회의실에서는 ‘음성품바축제 발전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 심포지엄은 음성품바축제의 상징인 사랑과 나눔, 봉사를 통한 정신문화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관광학부 교수, 축제현장 감독 등 축제 연구 전문가 8명을 초청하여 축제의 지향과 운영전략이란 주제발표와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조남설 문화홍보과장은 "음성품바축제는 노숙인을 사랑으로 감싸 안은 유일한 축제로 관람객에게 사랑과 나눔을 심어 줄 것" 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앞으로 더욱 축제에 창의적인 노력을 더해 전국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음성품바축제 평가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관람객 33만명이 찾아 총 67억여원의 경제 효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5232 대구 서구 서부시장 프랜차이즈 특화거리 개장 2015/05/21

서부시장 프랜차이즈 특화거리 개장

- 전국 최초 지역 외식 프랜차이즈와 전통시장의 접목 -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에서는 522일 오후430분 전국 최초 지역 외식 프랜차이즈를 전통시장에 접목시킨 프랜차이즈 특화거리를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새롭게 문을 연다.  

1972년 문을 연 서부시장은 500여 점포를 자랑하며 서문, 칠성시장과 대구의 3대 시장으로 꼽힐 정도로 많은 사람들로 붐빈 시장이었으나 대형마트, 백화점 등으로 활력을 잃어 상권이 거의 죽어 있던 시장이 되었다.  

2013년부터 대구시와의 협력으로 서부시장 활성화 연구용역을 실시하여 프랜차이즈 특화거리 조성 준비를 시작하여 20146월 입주업체와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면서 특화거리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프랜차이즈 특화거리는 서부시장 중심부 62개 점포 중 59개 점포를 리모델링하여 호식이두마리치킨, 지코바 등 치킨 프랜차이즈 7개와 대한뉴스, 활력닭발, 유쾌한날, 어깨동무막창, 뉴커피, 석이네국시 등 기타 프랜차이즈 13개 등 20개 업체가 입점하여 서부시장의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개장식을 하는 22일에는 대구시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축하 할 예정이며 다음날 23일부터 25일까지 단비 외 지역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준비되었으며 입점 업체들이 준비한 황금 연휴기간(25)까지 개장 기념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앞으로 서부시장에 이용고객의 주차 편의 제공을 위한 공영주차장이 금년 하반기에 조성될 예정이며, 고객지원센터 및 공용화장실 설치, 환경개선공사 등 총 3개사업에 3,966백만원이 투입 될 계획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외식 프랜차이즈를 전통시장과 접목시켜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전통시장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될 것이며, 젊음이 있고 옛 시장의 감흥을 느낄 수 있는 특화거리 활성화로 주변 상권에도 많은 발전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5233 대구 수성구 수성구, 2015‘상화(李相和) 문학제’개최 2015/05/21

내 한 몸이 모든 사람 같기도 하다...

수성구, 2015‘상화(李相和) 문학제개최

 

❍ 수성구, 5. 22(금) ~ 24(토) 3일간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수성문화원과 이상화기념사업회와 공동으로
2015 ‘상화(李相和) 문학제’ 개최
❍ 상화문학세미나, 백일장, 시낭송 대회 등 볼거리 가득한 다채로운 행사 펼쳐져 눈길

 
 
수성문화원(원장 윤종현)과 이상화기념사업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2015 ‘상화(李相和) 문학제󰡑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수성문화원과 수성못 상단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상화 시인의 문학과 민족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상화(李相和) 문학제가 올해는 ‘내 한 몸이 모든 사람 같기도 하다’ 라는 슬로건과
이상화 시인의󰡐지반정경(池畔靜景)-파계사 용소(龍沼)에서󰡑를 주제시로 성대한 막이 오른다.
 
 
 
특히, 이번 문학제의 주제시 ‘지반정경(池畔靜景)’ 은 이상화시인의 초기 특징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시 다. 부제에서 보는 것처럼 대구의 대표적인 사찰인 ‘팔공산 파계사’라는 구체적인 지명이 나오고 있어 대구 향토 시인의 작품으로서 친근감을 준다.
 
상화 문학제는 문학세미나, 백일장, 시 낭송대회 등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다채로운 행사가 될 예정이다.
 
첫째날(5.22, 금) 문학세미나에서는, 이동순 영남대학교 국문학교수와 변학수 경북대학교 독어교육학과 교수가 주제를 발표하고, 변희수 시인과 서영처 시인은 토론에 나서 상화의 문학 세계를 새롭게 조명한다.
 
둘째날(5.23, 토)은, 학생과 일반인들이 백일장에 참여하여 상화의 시 정신을 다시 일깨우는 시간을 가지고, 오후 7시부터는 문학의 밤을 열어 주제시 낭송과 함께 품격있고 다채로운 공연들이 수성못에서 펼쳐진다.
 
마지막날(5.24, 일)은, 상화의 발자취를 체험하는 상화 유적 답사의 시간을 가진 후 시낭송대회, 시상식 및 폐회식으로 성대한 막을 내린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이번 문학제를 통하여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조국을 생각하는 순수한 마음과 열정을 담아서 민족정신을 예술혼으로 승화시킨 이상화 시인의 문학세계를 다시한번 되새겨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상화(李相和)문학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성구청 홈페이지(http://www.suseong.kr) 참조하면 된다.
 

 

첨부파일: 다운로드
5234 경남 사천시 사천시, 삼천포전통수산시장 시설 개선 추진 2015/05/21

사천시, 삼천포전통수산시장 시설 개선 추진

- 비 가림 시설, 전선 정비, 안내 구조물 설치 등 -
 

 

사천시는 침체되어 있는 동 지역의 전통시장 활성화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노후화된 삼천포전통수산시장내 시설물(비가림시설, 전기)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삼천포전통수산시장은 지난 1978년도에 개설되어 그 동안 상인 스스로 시설물 일부를 보수하였으나 자금 부족으로 전면적인 보수가 어렵고 시설물이 노후되어 전통수산시장을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 및 이용객들에게 불편함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총사업비 1억원으로 노후되어 누수가 되고 있는 비가림 시설(270)과 거미줄처럼 얽어 있는 낡은 전선 정비 및 시장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시장 명칭이 새겨진 안내 구조물 설치를 통하여 삼천포전통수산시장을 새롭게 단장할 계획으로, 올해 6월 말 착공하여 8월 말에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 시설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새롭게 단장된 삼천포용궁수산시장 과 더불어 증가하는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시장 상권 활성화와 침체된 동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235 강원 동해시 동해시 수산물 유통센터, 5월 27일 문 열어 2015/05/21
동해시 수산물 유통센터, 5월 27일 문 열어
 


□ 동해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동해시수산물유통센터가 착공 2여년 만에 드디어 문을 연다.

☐ 시는 묵호항으로 유입되는 연간 2,000여 톤의 각종 수산물을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유통·관리 및 고품격 수산물 소비시장을 확충하고자 2013년 7월에 수산물유통센터 건립공사에 착공해, 올해 초 건물 준공과 함께 제반 준비과정을 거쳐 오는 5월 27일 준공식을 갖는다.
 
□ 국·도비를 포함해 73억5천만원의 사업비가 들어간 지상 5층, 건축면적 2,577.96㎡ 규모의 수산물유통센터는 관내에서 생산되는 여러 종류의 수산물을 한곳에서 소비자가 다양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시설하였다.
 
☐ 1층에는 수산물판매장, 2~3층에는 수산물 음식점 및 고급식당이 운영되고 특히 49m의 4~5층 전망대는 동해바다와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수산물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관광 상품으로도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시는 수산물유통센터 준공식을 시작으로 6월부터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 안정적인 수산물의 수급과 위생, 안전 관리를 체계화하며 수산물 소비시장으로서의 기능제고와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 한편, 동해시는 수산물 유통센터 준공과 더불어 묵호항 주변 정비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여 묵호항이 명실 공히 동해안 어업전진 기지로 자리매김하고 동북아 지중해시대 중심도시로 발전하는데 중추적인 큰 역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5236 강원 태백시 가족과 함께하는 꽃 나들이, 제4회 유채꽃 축제 개막 2015/05/21
가족과 함께하는 꽃 나들이, 제4회 유채꽃 축제 개막 

 
제4회 태백산 유채꽃 축제가 오는 22일 태백산도립공원 입구 유채꽃 축제 행사장에서 개막된다.
 
문곡소도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심상운)에서 주최하고 태백산 유채꽃축제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제4회 유채꽃 축제는 ‘가족과 함께하는 꽃 나들이’라는 주제로 태백산에 만개한 철쭉꽃 향기와 노랑물결이 실바람에 춤추는 우리나라 꽃 잔치 중 5월에 열리는 마지막 꽃 축제로 해를 더할수록 열기를 더한다.
 
금번 유채꽃 축제는 오는 22일 오후 7시 김범룡, 박진광, 김지민, 길정화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사생대회, 어린이 모델 선발대회, 노래자랑, 즉석 장기자랑 등 메인이벤트와 소도 옛 둘레길 걷기, 유채꽃 캠핑장 운영 등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이 된다.
 
또한 물풍선 터트리기, 매직풍선 만들기, 비눗방울 만들기, 초코과자 만들기, 맨손 물고기(버들치)잡기 등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향토 먹거리 식당, 특산품(태백한우, 태백곰취 등)판매, 야시장 및 놀이시설 등의 먹거리와 볼거리로 가득하다.
 
특히, 축제 리플릿 뒷면에 있는 5곳 체험 행사를 다녀오면 도립공원 무료입장, 365 세이프타운 30%할인, 기념품(비누방울 선풍기)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심상운 축제위원장은 “침제된 지역경기를 활성화 시키고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마을축제에 참가하여 지역적 환경과 특성에 맞게 내실있게 행사를 마련하였으니 태백시민을 비롯하여 관광객 여러분들을 초대하니 많이들 오셔서 한반도에서 열리는 마지막 꽃 잔치를 즐겨달라”라고 말했다.

 
5237 충북 영동군 영동군, 전국 최초 ‘국악체험촌’ 개관 2015/05/21
영동군, 전국 최초 ‘국악체험촌’ 개관
20일 개관식 가져“어려운 국악은 잊어라”..직접 연주하고 즐기며 배운다.

 
20일‘국악의 고장’인 충북 영동에 전국 첫‘국악체험촌’이 문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충북도 정정순 행정부지사, 박호성 국립민속국악원장, 박세복 군수, 여철구 의장, 박병진·박우양 충북도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심천면 고당리 난계사당 옆 7만5천956㎡ 터에 조성한 국악체험촌은 302석의 공연장과 세미나실 2곳, 국내 유일의 군립 국악단인 난계국악단 연습실이 있는‘우리 소리관’, 50~300명을 수용하는 체험실 5곳과 국악 연주 전문가를 위한 연습공간인‘소리 창조관’이 들어섰다.

또 국악 체험객 200명이 한꺼번에 묵을 수 있는 43실 규모의 숙박공간인 ‘국악 누리관’, 2011년 영국 기네스에 세계 최대의 북(Largest)으로 등재된 ‘천고’가 있는‘천고각’도 있다.

충북도 2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일환으로 2009년 착공해 212억 원을 들인(국비 20억원, 도비 70억원, 군비 122억원) 이 체험촌은 지역 관광자원인 과일, 와인과 국악 인프라을 연계한 체류형 국악타운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어졌다.

이날 개관식에 앞서 정정순 충북도 행정부지사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천고’타북식을 가졌고, 개관식 후 우리소리관 대공연장에서 난계국악단의 축하공연이 열렸다.

국악체험촌은 우리나라 3대 악성인 난계 박연선생(朴堧·1378~1458)의 음악적 업적 뿐만 아니라 학술적 업적도 부각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당일형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체험촌 입구 국악기제작촌에서 장구, 단소 중 하나를 선택해 제작할 수 있는 미니어처 국악기 제작체험과 국악 합주체험, 국악의상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소리창조관에서 가야금, 사물놀이, 난타 북 연주 체험이 가능하며, 천고 스토리텔링 청취 후 천고를 타북(1회 3타, 3천원)하며 소원 성취를 빌기도 한다.

이 체험촌은 국악 체험도 하면서 숙박도 가능하다. 객실 사용료는 1일 기준 2인실은 3만원, 6인실은 5만원, 가족실(7인 이상)은 12만원이다. 

와인트레인 등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2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의 우수공연으로 뽑힌 난계국악단 토요 상설공연도 우리소리관 대공연장에서 볼 수 있다.

국악체험촌과 함께 이 일대도 국악 마을로 탈바꿈한다.‘박연 국악 마을 체험 관광 활성화 사업’이 최근 국토교통부의 지역 수요 맞춤 지원 사업에 선정돼 내년부터 3년간 20억 원을 지원받는다. 

국비에 군비 3억원을 보태 고당리 주변 3km 구간에 숲길 등을 활용한 친환경 탐방로를 개설하고, 스토리텔링 안내판, 포토존, 쉼터 등을 꾸밀 계획이다. 

또 마을 앞 금강 둔치에는 노천카페와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장터도 만들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악체험전수관∼국악체험촌간 도로변에는 쉼터와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을 전시 판매하는 아트마켓도 들어선다.

박세복 영동군수는“지금의 난계 국악기 체험전수관이 협소해 단체 관광객을 수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며 “국내 유일의 이 체험촌은 국악 대중화의 전진기지가 될 것 체류형 관광인프라 구축에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악체험촌 개관을 기념해 극단 도화원(대표 박한열)은 박연 선생의 음악 생애를 그린 연극‘연악(堧樂)’을 26(오후 2시, 오후 5시), 27일(〃) 국악 체험촌 공연장에서 공연한다. 

극단 대표이자 극작가인 박 씨가 대본과 연출을 맡은‘연악’은 박연 선생을 주인공으로 한 국내 첫 작품이다. 

연극은 박연 선생이 아악을 만들면서 맹사성과 충돌하는 과정, 편경 제작과 율관(律管)을 만들어 음률의 정확성을 기하는 모습, 의녀 매향과의 사랑 등을 그릴 예정이다.
5238 충북 청주시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톡톡 튀는 아이디어 “돋보이네” 2015/05/21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톡톡 튀는 아이디어 “돋보이네”
- 축제장 주변에서 초정유람마차, 열기구체험, 무인기 시연 등 -

세종대왕의 청주행차와 초정약수를 스토리텔링으로한 제9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가 다음 주말 개막을 앞둔 가운데 참여 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첫 선을 보인다.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는 방문객별로 세분화한 볼거리, 즐길거리, 맞춤형 체험행사를 기획 중이다.

먼저 세계 3대 광천수인 초정약수로 주제로 한 창의적인 프로그램이 첫 선을 보인다.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초여름의 태양아래 물총 싸움을 벌이는 ‘왕의 약수대전’이 30일부터 이틀간 초정 연못에서 펼쳐지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초정약수의 새로운 만남 ‘뉴스파클링공모전’은 축제 기간 방문객들의 시음 평가로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4개 구별 씨름왕 자리를 놓고 겨루는 ‘으랏차차! 초정장사 씨름대회'와 팔씨름대회를 비롯해 시민 노래경연 프로그램 ‘도전! 청주 가수왕’, 시민동아리들이 참여하는 ‘건강체조 페스티벌’이 29일 씨름장과 주 무대에서 잇따라 열리며, 입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푸짐한 부상이 수여된다.

또한, 축제장과 내수읍 우산리까지 농촌 풍경과 함께하는 초정관람마차가 운행되고 열기구 체험과 무인기(드론) 시연이 축제장 상공에서 펼쳐진다. 

세종 100리길 구간을 답사하는 시민답사프로그램(31일)이 내수읍 형동리 운보의 집에서 저곡리 정미소를 거쳐 축제장까지 이어지는 도보여행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행사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기본적으로 방문객과 시민이 중심이 되는 축제로 기획되었다”며“청주의 큰 문화자산인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의 콘텐츠를 앞으로 더욱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22일까지 막바지 참여 접수를 하고 있는 ‘뉴스파클링공모전’과 ‘으랏차차! 초정장사 씨름대회'와 팔씨름대회, ‘도전! 청주 가수왕’, ‘건강체조 페스티벌’에 대한 참여 안내는 문화재단 축제 준비팀(☎219-1134)과 각 구청 총무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5239 충남 예산군 대흥현 보존회 ‘의좋은형제 축제’ 2015년 예산군 축제로 선정 2015/05/21
대흥현 보존회 ‘의좋은형제 축제’ 2015년 예산군 축제로 선정
- 지역 고유의 문화와 역사 콘텐츠로 오는 10월 중에 개최 예정 -

예산군(군수 황선봉)은 지난 19일 실시한 2015년도 예산군 축제 공모 최종 심사결과, 대흥현 보존회가 응모한 의좋은 형제 축제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선정은 응모 단체로부터 축제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등을 거쳐 축제심의위원회에서 심심도 있게 심의하였으며, 11개 단체 중 대흥현 보존회 ‘의좋은형제 축제’를 2015년 예산군 축제로 최종 선정했다. 

특히, 군에서는 지난 2월 11일 축제 심의위원회에서 예산 옛이야기축제 폐지를 최종 결정한 뒤 소모성축제를 배제하고 군내 자원을 활용한 미래지향적인 축제, 지역주민이 참여하고 지역에 보탬이 되는 축제를 목표로 지난 2월 26부터 4월 26일까지 2015 예산군 축제를 공모했다. 

축제 선정은 심의위원 점수 중 최고와 최하 점수를 제외한 나머지 점수의 평균으로 순위를 결정하며, 평균 80점미만은 축제 선정에서 제외하기로 한 심사기준에 따랐다. 이번에 선정된 의좋은형제 축제는 대흥면 주민이 참여해 지역 고유의 문화와 역사 콘텐츠를 주민들 스스로 만들어 가는 축제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전국 단위 의좋은형제 선발대회 및 기념동판 제작 등 차별화된 컨센츠 구성, '형님 먼저 아우 먼저'를 슬로건으로 우리 사회에 이슈로 등장하고 있는 가족간 사랑의 의미 부각시켜 국민적인 공감대 형성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획,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에 직면하고 있는 고령화와 저출산 문제와 효와 우애 그리고 이웃 사랑을 주제로 한 여러 가지 행사를 통해 노인을 공경하고 출산을 장려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 등이 돋보였다는 평이다. 

 군은 앞으로 축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축제 보조금 지원액을 결정하고 오는 10월 중 2015 예산군 축제로 선정된 의좋은 형제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5240 충북 영동군 충북 영동, 국악기제작체험 대 제전 개최 2015/05/21
충북 영동, 국악기제작체험 대 제전 개최

충북 영동군 영동읍에 위치하고 있는 영동체육관에서 오는 5월 30일부터 2일간 제8회 대한민국 국악기 제작체험 대 제전을 개최한다.

난계국악기제작촌 현악기 공방(대표 조준석. 53세)에 따르면 국악방송과 난계국악기제작촌이 후원하고 온라인 국악동호인 단체인 국악을 사랑하는 모임(국사모/대표: 진교득)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국악기제작체험을 비롯하여 국악방송사장배 전국 기악 경연대회, 국악초청공연, 국악기전시 및 연주체험, 전통공예체험등이다.

국악기제작체험에는 심천면 고당리에 위치한 난계국악기제작촌 장인들의 손길을 빌려 △대패작업 △인두작업 △현작업 △줄메우기 등을 직접 체험하면서 현악기인 △가야금 △거문고 △아쟁 △해금 등의 악기를 시중가 30~70%의 금액으로 체험객들이 만들어 간다.

전년도에 이어 첫째날 개최되는 제2회 국악방송 사장배 전국 국악동호인 기악 경연대회의 참가자격은 만 19세 이상 순수 국악동호인이며 일반부는 3년이상 경력자로 대상 1명, 금상2명, 은상 3명은 국악방송 사장의 상장이 수여되고 동상 4명, 장려상 5명은 (사)동재국악진흥회 이사장 상이 수여되며 부상으로는 난계국악기 교환상품권이 주어진다. 
경연종목 및 과제곡은 기악독주, 기악합주 자유곡 5분 이내 분이내 이다.

이 행사를 지원하는 국악기제작촌 악기장 조준석(무형문화재 19호)씨는“5년이상 자연 건조된 오동나무를 비롯해 최고 품질의 재료로 제작체험을 하고, 악기제작에 대한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고 있다”며 “순수민간제원으로 마련하는 이행사는 전통문화계승 발전 과 국악동호인 들의 교류장소로 활용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 국악의 산실인 영동군 심천면 난계로 일원에 지난 20일 76,000㎡규모의 국악체체험촌이 개관하여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우리나라 3대 악성이신 난계박연선생의 생가와 난계사, 난계국악박물관, 등의 국악기반시설과 더불어 우리나라 최대국악축제인 영동난계국악축제가 오는 10월중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