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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금밀면
부산의 대표 별미인 밀면. 부산진구에는 유명한 밀면집이 다양하다....
부산 부산진구
막국수
횡성의 먹거리는 한우만 유명한 것이 아니라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
강원 횡성군
팥칼국수
남해 지역에서는 예로부터 팥을 넣어서 칼국수를 만들어 먹었다. 밀...
경남 남해군
안동칼국수
안동에서는 건진 국수를 삶아서 장국에 말아먹기를 즐겨왔다. 누름국...
경북 안동시
의령 소바(메밀국수)
일본의 소바를 우리나라 식으로 개량한 음식인 메밀국수는 가다랭이 ...
경남 의령군
옥천냉면
평양냉면, 함흥냉면과 더불어 맛 좋기로 유명한 옥천냉면. 양평의 ...
경기 양평군
냉면
시원한 국물에 식초와 겨자를 곁들어 새콤하게 먹는 여름철 최고의 ...
경기 부천시
사곶냉면
백령도에서는 황해도식 냉면을 맛볼 수 있다. 사골 육수에 까나리 ...
인천 옹진군
영양가 높은 안흥찐빵
안흥찐빵은 한국전쟁 직후의 먹을 것이 없던 시절에 탄생했다. 이 시기에는 미국에서 밀가루를 원조 해 주었는데, 배를 채울 수 있는 것이 밀가루 음식뿐이었기 때문에 마을에서 나는 팥을 삶아 찐빵 안에 넣는 요리를 개발했던 것이다. 안흥찐빵에 대한 마을 주민들의 애정은 곧 품질로 이어진다. 국내산 재료를 고집하는 안흥찐빵은 맛이 좋고 영양가가 높다. 깨알 정보 tip 안흥찐빵은 반죽을 치대서 동그랗게 빚어 가마솥에 쪄내기까지는 반나절이 넘는 시간이 걸린다. 찐빵 하나에서 정성과 맛이 동시에 느껴지니, 안흥찐빵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안흥찐빵마을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안흥리 295-15 일대) 영동고속도로에서 횡성의 새말IC로 나와 42번 국도를 따라 달리다보면 마을입구에서부터 동글동글한 찐빵모양 캐릭터가 맞이해 준다. 6.25전쟁이 끝난 후 미군의 원조로 밀가루가 많아지자 이 지방에서는 밀가루로 찐빵을 만들어 모내기나 밭일을 할 때 새참으로 먹어왔다. 안흥찐빵마을에서는 지금도 전통 방식 그대로 반죽을 빚어 가마솥에 쪄내는 방식으로 찐빵을 만들고 있어서 쫀득한 식감과 달콤한 단팥소의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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