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포도의 맛은 '심한 기온차'에서도 찾을 수 있다. 포천 지역의 포도가 출하되기 시작한 것은 2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이때부터 포천포도가 경쟁력 있는 특산물로서의 역할을 하기 시작했다. 포천은 배수가 용이하고 수확기의 밤낮의 기온 차가 심하여 당도 높은 포도가 생산될 수 있는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산간 쪽으로 포도원이 형성되어 있어 오폐수의 유입이 없이 깨끗하고 안전한 포도를 재배하기가 좋다. 근래 들어 안정성에 대한 염려와 더불어 유기농업의 실시 및 간이 비가림 시설을 설치하여 무농약. 저농약. 유기재배 등 안전하고 당도 높은 포도를 생산하고 있어 품질은 최고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