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음식정보 전통시장 여행지추천 지역축제 테마여행

오른쪽으로 이동왼쪽으로 이동

번호 지역 제목 날짜
3041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에 별빛 이야기가 펼쳐진다” 2015/11/30
“해운대에 별빛 이야기가 펼쳐진다”
12월 1일~2월 16m초대형 트리 등 볼거리 즐길거리 풍성

   
“해운대를 무대 삼아 한편의 별빛이야기가 펼쳐진다.”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12월 1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해운대해수욕장과 구남로, 해운대시장, 애향길, 해운대구청 일원에서 ‘제2회 해운대라꼬 빛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해운대(바다, 구름 그리고 별) 빛나는 나의 행성’이라는 주제로 내년 2월 말까지 해운대 밤을 환하게 밝힌다. 해운대의 특성을 살린 역동적인 파도와 반짝이는 별빛을 형상화한 조명으로 해운대 밤거리를 수놓을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2월 1일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에 높이 16m의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점등한다. 오후 5시 합창, 댄스, 타악 퍼포먼스 등 오프닝 공연에 이어 오후 6시 레이저 퍼포먼스의 축하를 받으며 트리를 점등한다. 색소폰 공연과 길거리 마임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6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해운대구청 열린 정원에서는 정원 준공과 빛축제 개최를 축하하는 ‘열린 음악회’도 열린다. 선수촌밴드․문센트․아띠밴드 공연과 동요합창이 펼쳐진다.

해운대해수욕장 진입로인 구남로에는 ‘스타 보틀’이라는 대형 병을 설치, 24일과 31일 시민들이 새해 소망을 적은 종이를 걸 수 있도록 한다. 24일 크리스마스이브 오후 5~7시에는 구청 열린 정원에서 해운대시장 상인방송국의 특별 생방송 ‘고백할래요’가 진행된다. 초청가수 노래 공연을 비롯해 가족․연인들의 사연 소개, 프러포즈 등에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31일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에서는 레이저 퍼포먼스와 EDM 댄스공연이 펼쳐지는 ‘열광 페스티발’이 열린다. 구남로와 해운대시장 일대에서 새해 무료 운세를 봐주는 타로점, 포춘쿠키 증정, 야광 페이스페인팅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해운대해수욕장에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기업 협찬 포토존이 설치돼 기업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 백선기 해운대구청장은 “이번 해운대라꼬 빛축제는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구청의 열린 정원, 해수욕장 스케이트장 등과 함께 겨울철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해운대가 사계절 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 보틀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전통시장 상품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내년 1월 15일 발표한다. 또 빛축제의 추억이 담긴 인증샷을 해운대상권활성화재단 블로그(blog.naver.com/haeundaemtown)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준다. 고백할래요 생방송에 사연이나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메일(haeundaemtown@naver.com)이나 전화(714-6111)로 신청하면 된다.



3042 충남 태안군 ‘세계 5대 튤립축제’, 태안 튤립축제 내년 4월 16일 개막 2015/11/30
‘세계 5대 튤립축제’, 태안 튤립축제 내년 4월 16일 개막
-5월 8일까지 개최, 300품종 150만구 튤립 식재 등 개장 준비 본격 돌입-


지난달 순천시에서 열린 ‘세계튤립대표자회의’에서 ‘2015 세계 5대 튤립축제’로 선정된 바 있는 태안 튤립축제가 내년 개장 준비로 분주한 늦가을을 보내고 있다.
 
태안 꽃축제 위원회(위원장 한상율, 이하 위원회)는 ‘2016 태안 튤립축제’가 내년 4월 16일부터 5월 8일까지 남면 네이처월드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가들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내년 튤립축제에서는 카루셀, 키코마치, 플라멩코, 퓨리시마 등 총 300품종 150만구의 튤립과 더불어 세계적으로 희귀한 튤립 품종 등 다채롭고 화려한 튤립의 모습을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위원회 측은 지난 13일부터 튤립 식재에 돌입했으며, 모나리자와 마릴린 먼로를 형상화한 조형물 등 주제에 맞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위원회 관계자는 “세계 5대 튤립축제로 선정돼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태안 튤립축제가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내년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며 “세계적인 튤립축제의 아름다움을 많은 분들이 감상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는 내년 3월 31일까지 부스 입점 접수를 받으며, 태안 튤립축제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축제 홈페이지(www.ffestival.co.kr) 또는 위원회 홍보팀(041-675-7881, 92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자-기획감사실 남기훈(041-670-2759)

 
3043 충북 충주시 충주시, 테마농업공원 개장 2015/11/30
충주시, 테마농업공원 개장
- 도시민 휴식ㆍ체험 공간, 농업인 현장교육장으로 활용 -

도시민에게 농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인들의 현장교육장으로 활용될 테마농업공원이 충주시 동량면에 들어섰다. (사진)
 
충주시는 30일 오후2시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농촌체험협회원, 학교진로체험 관계관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테마농업공원 개장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축사, 농촌문화체험 활성화 결의문 낭독, 축하공연, 참가자 공원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동량면 대전리에 위치한 충주테마농업공원은 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농업연구단지 86,966㎡, 농촌체험교육관 1동(491㎡)의 규모로 조성됐다.
 
농업연구단지에는 핵과류, 사과, 베리류 등을 식재한 시험연구포와 맞이공원, 어울림마당, 힐링쉼터 등을 조성했고, 농업체험교육관은 야외공연장, 실내교육장, 북카페 등의 시설을 갖췄다.
 
테마농업공원은 앞으로 유채, 코스모스, 메밀 등의 경관단지가 조성되고, 도시민과 귀농인을 위한 체험텃밭, 농심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도시민의 휴식과 농업체험의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또한 과수자원포, 수형별 실습교육장으로 활용되어 농업인들의 재배기술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농업을 테마로 한 공원이 도시민에게 향수를 부르는 체험장이 되고 귀농ㆍ귀촌으로 이어지는 한편, 농업인들의 현장교육장으로 기술향상을 통한 농가소득증대에 한 몫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3044 충북 청주시 청주시, ‘직지 소공원’ 조성 내달 준공 2015/11/30
청주시, ‘직지 소공원’ 조성 내달 준공
- 20여억 원 투입해 직지 문화 특구에 녹색 쉼터 조성 -

청주시는 직지 문화 특구 내에 조성하는 직지 소공원을 내달 준공한다.
 
직지 소공원은 근현대 인쇄 전시관과 금속활자 주조 전수관 사이 공간인 흥덕구 흥덕로108번길 8-14 등 5필지에 1093.7㎡ 규모이다.
 
시는 20여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부터 토지보상과 건물철거를 마치고 내달 준공을 목표로 바닥 다지기, 관목식재, 잔디식재, 판석 깔기 등을 공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공원은 두 건물을 연결하면서 야외 시연과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고, 시민의 휴식 공간으로 제공된다.
 
또한, 청주고인쇄박물관과 금속활자 주조전수관, 근현대 인쇄전시관을 연결하는 인쇄 관광 3각 벨트가 완성돼 전국 제일의 인쇄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토지매입 등 사업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쾌적한 녹지공간 조성으로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활동 등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운영사업과 시설팀 나호찬 (☎201-4271) 
 
3045 부산 해운대구 페트병, 인어공주로 다시 태어나다 2015/11/20
"페트병, 인어공주로 다시 태어나다”
해운대구, 동백섬에 페트병 인어상 설치

“해양쓰레기의 주류를 이루는 플라스틱 페트병이 ‘인어공주’로 다시 태어나다.”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동백섬 입구에 페트병과 페트병 뚜껑으로 만든 가로 1.5m, 세로 2m, 높이 2.5m의 인어상 조형물을 설치했다.
자원 재활용에 대한 주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설치예술작가에게 의뢰, 특별 제작했으며 앞으로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포토존으로 개방한다. 20일 오후 3시, 환경단체 회원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행사를 가졌다.
재활용 비율이 낮은 플라스틱은 대부분 매립되거나 바다로 떠내려가는데, 북태평양에는 이런 플라스틱이 모여서 한반도 면적의 7배에 달하는 ‘플라스틱 아일랜드’가 만들어질 정도다.
특히, 우리나라는 연간 플라스틱 소비량이 108㎏으로 세계 평균보다 높아 자원 재사용에 대한 시민인식 제고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구는 환경보호운동 차원에서 해양폐기물의 90%를 차지하는 폐플라스틱으로 인어상을 만들어 동백섬에 설치했다.
동백섬 페트병 인어공주의 이름은 ‘코딜리아(Cordelia) 페트’로 지었다. ‘바다의 보석’이라는 뜻으로 폐플라스틱으로 해양생물뿐 아니라 인간까지 위협받고 있어 맑고 깨끗한 지구로 보전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백선기 구청장은 “인어 조형물이 주민 환경의식을 높이는 한편 청소년들의 환경교육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코딜리아 페트 인사말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코딜리아(Cordelia) 페트입니다.
태평양에 있는 큰 섬나라인 플라스틱 아일랜드 왕국의 공주로, 플라스틱 아일랜드는 하와이 북쪽 바다에 크고 작은 플라스틱 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코딜리아(Cordelia)는 ‘바다의 보석’이라는 의미입니다. 옛날부터 북태평양의 숨은 진주처럼 빛났던 작은 섬이 언제부터였는지 육지에서 떠내려온 플라스틱 더미로 뒤덮이더니 결국 한반도 면적의 7배 크기로 불어났습니다. 
제가 한국을 방문한 이유는 한국의 플라스틱 소비량이 세계 평균의 두 배가 넘는 1인당 연간 108㎏에 이르고 그 중 상당량이 우리 플라스틱 아일랜드 왕국으로 오기 때문입니다.
고래와 거북이 그리고 큰 새 알바트로스가 플라스틱 조각으로 인해 큰 고통을 받고 있으며 최근 들어 육지 사람들이 즐겨 먹는 고등어, 오징어, 새우 같은 작은 바다 생물도 마이크로 플라스틱을 너무 많이 섭취하고 있어 걱정입니다.
플라스틱의 편리함 때문에 당장 소비를 줄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로 떠내려가지 않도록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과 지구 생명체의 건강을 위해 작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15년 11월   플라스틱 아일랜드 왕국   엘리자베스 코딜리아 페트 드림

3046 충북 옥천군 ‘향수100리 자전거길’, 한국관광공사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 선정돼 2015/11/20
‘향수100리 자전거길’, 한국관광공사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 선정돼
올 가을여행은 옥천군 향수100리 자전거길!

올 가을여행은 대청호 풍광을 만끽할 수 있는 옥천군 ‘향수100리 자전거길’은 어떨까?
 
'향수 100리 길'은 옥천 출신인 정지용 시인의 대표 시 '향수(鄕愁)'에서 이름을 따서 지은 것으로 대청호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노선으로 자전거동호인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이곳은 지난달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가 실시한‘아름다운 자전거여행길’ 30選에 선정되기도 했다.
 
'향수 100리 길'의 코스는 옥천역→ 정지용생가 →장계관광지(안내면)→안남면사무소→원당교(청성면)→금강휴게소(동이면)→정지용생가 →옥천역으로 돌아오는 향수 100리 코스(50.6km, 소요시간 3시간 30분)를 기본으로 라이딩 수준에 따라 코스 난이도를 달리해 3개코스로 나누어 진행되고 있다.
 
 
구간에는 정지용생가·문학관, 육영수 생가, 정지용시인의 문학벨트인 향수30리의 공간디자인이 뛰어난 멋진 신세계 등 볼거리가 다양한다.
 
무엇보다 EBS '한국기행'과 KBS '해피선데이-1박 2일'에 소개되면서 전국적으로 알려진 명소로 자리잡으며 중부권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자전거동호인들이 몰려오고 있다.
 
특히, 10월31일에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전국 국민을 대상으로 모집한 350여명이 향수100리 자전거길을 체험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한국관광공사(http://kto.visitkorea.or.kr)에서는 10월23일까지 30선 중 마음에 드는 자전거 여행길 투표(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아자길> 베스트5)가 진행 중이다
 
군 관계자는 “높은 가을하늘과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옥천 향수100리 자전거길을 올 가을여행으로 추천합니다”라며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옥천 자전거길로 오십시오”라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문화관광과 관광개발팀 730-3411~3414로 하면 된다.


 
3047 충북 영동군 영동 간이역, 추억 여행지로 재탄생 2015/11/20
영동 간이역, 추억 여행지로 재탄생
심천·황간·추풍령역 등 낡은 건물 문화공간으로 변신

경부선 철도 중간 지점인 충북 영동의 시골 간이역들이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영동역을 중간에 끼고 심천역, 황간역, 추풍령역이 옛 추억을 회상시키는 낡은 시설물에 문화공간을 덧붙여 관광상품으로 재탄생되면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심천역은 빛바랜 사진에서 보았던 초록 기와지붕과 하얀색 외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어린 시절 기억속에만 자리한 동심을 만끽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곳이다.
 
1934년 건립된 단층 목조건물로 초록 기와지붕과 흰색 외벽이 원형 그대로 보존돼 있다.
 
근대 기간산업과 생활문화 흐름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중요자료로 평가받아 2006년 등록문화제 제297호로 지정됐다.
 
전국의 50년 이상 역사(驛舍) 가운데 등록문화재는 이 역을 포함해 12곳에 불과하다.

110년의 역사(歷史)를 가진 황간역은 지역 향토 예술가 손잡고 시와 음악이 있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공부 공모사업로 뽑힌‘문화디자인 프로젝트’일환으로 국비 등 2억원을 들여 낡은 대합실과 역사(驛舍) 옆 통신시설로 활용했던 건물을 리모델링해 지난 10월 마무리했다.
 
역사 대합실은 정겨운 시골 간이역 느낌이 나는 맞이방, 향토작가의 시화를 전시해놓은 사랑방, 역사 앞에는 상설공연 무대를 설치했다.
 
역사 옆 건물 2층은 음료와 차를 파는 작은카페와 세미나실로 탈바꿈했다.
 
더불어 황간역 앞에는 관광객들에게 무상으로 빌려주는‘노란자전거’를 타고 인근 월류봉, 반야사 등 관광 명소도 둘러볼 수 있다
 
추풍령역에는 오래전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던 급수탑이 옛모습 그대로 남아있다.

현재 남아있는 철도 급수탑 중 유일하게 평면이 사각형으로 역시 2003년 등록문화재 47호로 지정됐다.
 
영동군은 내년까지 이 급수탑 주변 49,600㎡를 기차를 주제로 한 공원으로 꾸밀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낭만적인 여행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영동의 간이역을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3048 경남 사천시 사천시, 고려현종 부자상봉축제 21일 개최 2015/11/19
사천시, 고려현종 부자상봉축제 21일 개최
-부자상봉 벽화 관람 및 상봉길 체험 등-

사천시 정동면 부자상봉축제 추진위원회(회장 최진열)는 오는 21일(토) 오전 10시 정동면 학촌마을에서 ‘고려현종 부자상봉축제’를 개최한다.
 
고려현종 부자상봉축제는 고려 제8대 임금 현종이 유년시절을 보낸 배방사지(정동면 소재)와 지금의 사남면 능화마을로 유배되어 살던 그의 아버지 욱(안종)과의 부자간 만남을 재조명하고 지역의 역사와 정통성을 확고히 하고자 처음으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고려 현종의 넋을 기리는 제례봉행을 시작으로 부자상봉 벽화 관람, 고려현종 관련 강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또한 행사장에서 고자봉을 돌아오는 약 4km 코스 부자상봉길 걷기대회로 역사의 발자취를 느껴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시는 부자간 비운의 상봉 고갯길인 고자봉과 안종능지, 배방사지를 잇는 총 10km 구간에 ‘고려현종 부자상봉길“ 조성하기로 하고 올해 사업비 2억원으로 스토리 안내판, 마을 표지석, 고자봉 정자, 포토존, 벽화 등 기본적인 시설 설치를 완료했으며, 내년에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하여 능화·학촌 마을벽화, 부자상봉 조형물 길, 고자봉 꽃 동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최진열 축제 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역사적 사실을 잘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3049 충북 청주시 청주시, 육거리 전통시장 일원 테마 거리조성 2015/11/19
청주시, 육거리 전통시장 일원 테마 거리조성
- 4억원 투입해 300개 간판 철거 후 145개 새로 설치 -
 
청주시는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육거리 전통시장 일원 테마가 있는 거리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육거리 전통시장과 석교육거리 주변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간판을 아름답고 특색 있는 간판으로 개선해 깨끗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시는 지난 7월부터 4억원을 투입해 육거리 전통시장과 석교육거리 일원 97개 업소에 300개 광고물을 철거하고 145개 간판을 새로 설치했다.
 
시는 업소마다 2∼3개씩 설치되어 있던 크고 노후 된 간판과 건물 유리창에 무분별하게 부착됐던 불법 선팅을 제거하고 업소별 2개 간판을 원칙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개성 있는 간판으로 교체했다.
 
특히, 현재 육거리 전통시장 입구에 설치된 루미나리에를 철거하고 한국전통의 멋인 기와지붕과 청사초롱 이미지를 공공디자인화해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적 특성을 한층 살려냈다
 
청주시는 내년에는 고은삼거리 등 시 주요 관문도로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해 아름다운 경관과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간판은 상점을 찾는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도시를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간판 정비사업을 통해 지역브랜드 가치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6월 육거리 일원을 광고물 등 정비 시범구역으로 지정해 시장 내 상가는 1개 간판, 시장 인근 상가는 2개 간판, 창문 광고물 부착 금지 등으로 간판 크기와 개수를 제한하고 있다.
 
▶문의: 건축디자인과 광고물디자인팀 이승구 (☎201-2541)
3050 충북 영동군 영동 민주지산 자연휴양림,‘단풍 숲속에서 힐링을’ 2015/11/19
영동 민주지산 자연휴양림,‘단풍 숲속에서 힐링을

최근 건강한 삶을 위한 힐링 열풍이 만추(晩秋)의 느낌을 물씬 풍기는 영동 민주지산 자연휴양림에 뜨겁게 불고 있다.
 
충북 영동군 용화면에 위치한 민주지산 자연휴양림은 인체에 가장 적합한 해발 700m에 위치해 웰빙을 넘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려는 휴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주말이면 대전, 김천 등 인근 도시는 물론 전국에서 몰려든 휴양객들로 14개동 31실의 숲속의 집 숙박시설이 매진이다.
 
첩첩 골짜기에 단풍 병풍을 친 숲 한 가운데 펜션 형태로 갖춰진 숲속의 집은 휴양객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단풍이 곱기로 소문난 숲속 산책로를 한가로이 걷다보면 어디서든 계곡물 흐르는 소리가 들리고, 계곡물에 잠긴 단풍을 보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맑게 해준다.
 
또 건강지압을 위한 맨발 숲길, 계곡 옆 숲속에는 캠핑하기 좋은 데크시설도 잘 돼 있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이 휴양림에는‘치유의 숲길’이 조성돼 있다. 하늘길, 오감치유길, 명상치유길, 운동치유길 등 숲속을 거닐며 명상을 하고 풍욕을 하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곳이다.
 
숙박료와 입장료는 시설에 따라 다르다. 입장료(성인 1천원, 청소년 800원, 어린이 300원)와 주차료 3천원(대형 5천원)은 별도로 내야 한다.
 
숲속의 집과 산림문화휴양관 투숙 요금은 비수기 2만5천~10만원, 성수기 4만5천~20만원이다.
 
민주지산 자연휴양림은 시내버스가 영동역에서 1일 4회(06:30, 10:20, 13:20, 17:20) 운행하며,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민주지산 자연휴양림에 가기 위해서는 조동리 정류소에서 내려야 한다.
 
성수기는 매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금·토요일과 공휴일도 성수기 요금이 적용된다. 입실 시간은 오후 2시이며 퇴실은 다음날 정오이다.
 
인터넷 예약과 자세한 문의는 043-740-3437~8, www.cbhuyang.go.kr/minjoojisan 하면 된다.

산림과 임산물소득팀장 김정근 ☎ 043-740-3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