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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1 강원 춘천시 춘천숲자연휴양림이 어린이, 가족중심 휴양림으로 다시 문 연다 2015/02/24
동산면 춘천숲자연휴양림이 어린이, 가족중심 휴양림으로 다시 문 연다

○ 동산면 군자리 춘천숲 자연휴양림이 시설을 보완해 4월 다시 문을 연다.
 
○ 춘천시는 최근 휴양관련 전문업체와 위탁계약을 맺고 시설 활성화를 꾀한다.
 
○ 새 업체는 기존 시설에 글램핑장(텐트 60개), 오토캠핑장(데크 50개)를 운영키로 했다.
 
○ 우선은 글램핑 텐트 30개, 오토캠핑 데크 35개를 설치하고 연내 확충할 예정이다.
 
○ 또 산책로 주변에 버섯을 재배하고 계절별로 어린이 놀이시설을 설치해 가족 중심 휴양림으로 운영한다.
 
○ 춘천숲 자연휴양림은 남춘천 나들목(IC)와 가깝고 숲 속에 숙박시설 12개, 운동장, 취사장, 야영데크, 등산, 산책로를 갖추고 있다.
 
○ 2008년 개장했다. 
3042 강원 태백시 ​설날, 태백 주요관광지 무료 개방 2015/02/24
설날, 태백 주요관광지 무료 개방  

태백시는 2월 19일 설날 당일 지역주민 및 관광객 또는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들을 위해 태백 주요관광지인 태백산도립공원, 용연동굴, 자연사박물관을 무료 개방한다.

이날 태백산도립공원과 용연동굴의 입장료․주차료 및 태백자연사박물관의 입장료 등이 모두 무료이다.

태백산도립공원에는 민족의 영산 태백산이 위치하고 있어 매년 새해에는 한해의 소원을 이루고자 수만명이 태백산을 방문하기도 하며 또한 공원내 위치한 석탄박물관도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용연동굴은 3억년전에 생성된 전국 최고지대(920M)에 위치한 석회암 순환형 동굴로 내부에 리듬분수와 다양한 석순, 종류석, 동굴산호 등 38종의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자연사박물관은 고생대 지층 위에 건립된 전국 유일의 고생대전문박물관으로 삼엽층과 함께 5억년전 태백의 신비한 자연환경을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
 
시 관계자는 “온가족이 모이는 설 명절,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태백산도립공원과 자연사박물관 및 용연동굴 관람을 통해 방문객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3043 강원 양구군 박물관에 오면 설 연휴가 즐겁다 2015/02/17
박물관에 오면 설 연휴가 즐겁다
양구선사박물관·근현대사박물관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 마련

 
 
양구선사박물관 및 근현대사박물관은 2월 봄방학과 설 연휴를 맞아 옛 문화를 바르게 알고 직접 체험하며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설 연휴에 열리는 ‘전통놀이 문화체험마당’은 18일(수)부터 21일(토)까지 선사박물관 함춘마당에서 가족이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된다.
 
널뛰기, 연날리기, 제기차기, 투호, 소지쓰기 등이 상설체험 프로그램으로 준비되며, 가족 윷놀이대회와 떡메치기 체험은 특별행사로 준비돼 21일(토)에 열린다.
 
28일에는 ‘청소년을 위한 근현대사 이야기’ 라는 주제로 독립운동가이자 민주화운동가인 故장준하 선생님의 아들인 장호권(‘사상계’ 대표) 씨가 청소년들과 함께 우리 할아버지와 아버지 세대가 겪었던 많은 일들에 대해 알아보고, 이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미숙 양구선사박물관장은 “봄방학과 설 연휴를 맞아 박물관에 아이들과 함께 오시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해볼 수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옛 문화를 알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문의 : 양구선사박물관장 이미숙 (☎ 480-2677, 010-3118-2387)
3044 충북 충주시 충주 지현동 ‘사과나무 이야기길’ 새로운 명소로 부각 2015/02/24
충주 지현동 ‘사과나무 이야기길’ 새로운 명소로 부각
- 정겨운 골목길, 언덕위의 풍광, 자연녹지가 어우러진 힐링의 거리 -

낡고 어두웠던 골목길의 새로운 변신! 충주의 사과나무 최초재배지인 지현동의 역사성을 담아 골목길에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놓은 이야기가 주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지현동은 지난해 상반기 동심의 세계를 표현한 벽화 14개소를 조성해 추억의 골목길을 만들었고, 하반기부터 마을가꾸기 사업을 통해 정겨운 골목길과 도심속의 높은 언덕, 자연녹지와 어우러지는 풍광을 살려 도심속의 쉼터, 편안하게 걷고 싶은 힐링의 거리를 조성해 왔다.

골목길 공간을 갤러리로 디자인하여 째즈길, 유래비길, 사과나무 계절길, 충주 최초의 사과 포토존, 사과 시화대를 설치했고, ‘사과나무 이야기길’ 디자인 현판도 설치하여 차별화된 거리를 만들어 나감으로서 주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있다.

아동문학가 김경구 씨의 ‘뽀옹~ 사과방귀’를 필두로 계절별 사과 이야기길과 포토존으로 활용될 사과가 있는 천사날개 등을 벽화로 표현했으며, 사과유래비 공원정비의 일환으로 사과동시가 들어있는 시화대 5개소와 사과벤치를 설치하는 등 본격적인 사과나무 이야기길이 조성되고 있다.

지현동의 아름다운 골목길을 배경으로 한 중국합작 영화 ‘아망천당’이 3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중국과 아시아 전역의 1,000여 개소 영화관에 지현동의 아름다운 풍광이 소개될 예정이다.

지현동은 새로운 명소로 부각될 ‘아망천당’의 촬영지인 용운사 앞 높은 계단을 모자이크 타일을 활용하여 사과나무 이야기를 담은 예술성 있는 작품을 펼쳐놓고, 높은 언덕과 계단 아래 2개소에 포토존을 만들 계획이다.

올해도 교통대학교 장효민 교수와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학생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의 현장학습을 통해 사과를 주제로 한 신선한 디자인을 발굴하는 등 관학협력과 예술가 등 인적자원을 지속 발굴하여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주민들의 정서를 담아 의견을 반영하는 등 디자인개발의 예산절감으로 사업효율성도 높일 방침이다.

또한 높은 계단과 언덕위의 풍광과 이어지는 녹지가 있는 오솔길을 특화하여 한국에 산토리니길을 재현하는 한편, 남부시장을 옹달샘이 있는 시장으로 자원을 발굴하고, 다시 찾는 벽화체험마을 조성, 홍보안내판 및 마을지도 제작으로 지곡6길에서 남부시장까지 골목길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생태하천복원사업과 연계하여 사과나무 이야기길을 스토리텔링하여 특화거리를 조성해 온 것처럼, 천변에서 이어지는 골목길을 꽃길과 글길, 한국의 산토리니길, 예술가의 길로 꾸미게 된다.

지현동은 앞으로 사과나무 이야기의 추억을 담아 가족, 친구, 연인에게 보내는 홍보엽서를 제작해 홍보할 계획이다.

박종선 지현동장은 “사과나무 이야기길을 걷는 모든 이들이 정겨움을 느끼는 행복한 거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아름다운 지현동 골목길을 가족, 연인과 함께 한번 쯤 걸어보고 느낀 감동을 주위 분들에게 전파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3045 울산 중구 중구, 울산동헌 ‘가학루’ 복원 2015/02/24
중구, 울산동헌 ‘가학루’ 복원
15억원 들여 2015년까지 추진

울산동헌 가학루가 오는 2016년까지 옛모습 그대로 복원된다.
 
중구청은 울산 역사의 중심이었던 원도심의 전통성을 부각하고 역사적 의미를 향상,
지역민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울산동헌의 정문인 가학루를 원래 모습으로 복원키로 했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오는 2016년까지 시․구비 등 총 15억원이 투입되며, 형태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2층 누문형식(2층에 북구, 나팔, 깃발 설치)이다.
 
특히, 지난해 서울대학교박물관이 소장한 1,300여점의 일제강점기 유리원판에서 옛 울산동헌 가학루 사진이 발견됨에 따라, 중구는 이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가학루는 새벽과 밤에 북을 치고 나팔을 부는 누각으로, 1847년 무너질 지경이 되자 허물어 버리고 12년 뒤인 1859년(철종10년)도호부사 이충익이 새로 중건하고 현판도 직접 썼다.
 
이후 일제시대를 거치며 철거됐다, 1980년대 전후로 정확한 고증없이 현재의 단층구조로 복원됐다.
 
이에 따라 중구는 원형에 대한 학술적인 조사연구를 통해 복원사업의 타당성과 합리성을 확보하고, 문화재 발굴조사를 통한 정확한 위치 및 규모를 확인한 뒤, 복원기본계획을 수립해 복원사업을 진행한다.
 
세부계획은 3월부터 정문해체와 문화재 발굴조사를 시작해 복원 기본계획 용역을 실시한 뒤, 내년 3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시 유형문화재 1호이자 울산을 대표하는 전통목조건축물인 동헌의 원형을 되찾는 것은 울산읍성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며, "학계 등 전문가의 철저한 고증을 통해 원형에 최대한 가깝게 복원한 후, 문화재로 지정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3046 강원 양구군 지난해 두타연∙펀치볼 방문 관광객 85% 증가 2015/02/26
 
지난해 두타연∙펀치볼 방문 관광객 85% 증가
지난해 두타연 10만 돌파.. 올해 양구 최대의 관광지로 등극 예상
 

지난해 두타연과 펀치볼 안보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 수가 2013년보다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군은 지난해 두타연을 방문한 관광객 수가 2013년의 5만7934명보다 약 85.2% 늘어난 10만7277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처럼 대폭 증가한 관광객 수로 인해 입장료 수입도 사상 최초로 1억원을 돌파해 1억300여만 원을 기록했다.
 
펀치볼 안보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 수는 2013년의 12만932명보다 약 4.5% 감소한 11만551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펀치볼 안보관광지는 지난해 세월호 사건이 발생한 이후 상반기에 수학여행과 단체여행 등 관광객 수가 크게 줄었으나 하반기 들어 다시 늘어나면서 감소 폭을 크게 줄였지만 아쉽게도 2013년의 관광객 수를 넘어서지는 못했다.
 
두타연과 펀치볼 안보관광지를 합한 2013년 관광객 수는 17만8866명이었는데 지난해에는 22만2793명을 기록해 약 25%가 증가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두타연을 찾는 관광객은 2010년 2만3천여 명, 2011년 2만5천여 명에서 2012년 3만7천여 명, 2013년 5만7천여 명, 2014년 10만7천여 명 등 매년 꾸준히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세월호 사건으로 관광산업이 침체기를 맞았지만 두타연은 오히려 약 85.2%나 증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하는 등 이런 추세대로라면 올해에는 펀치볼 안보관광지를 제치고 양구의 최대이자 최고 관광지 자리에 등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같이 두타연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것은 배후령터널 개통 등으로 접근성이 개선되고, 수도권 지역에 홍보활동을 전개해온 점, 코레일 및 시티투어와 연계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 점, 체류형 단체관광객 유치 위한 인센티브제 도입, 관광시설물 정비, 문화관광해설사와 자원봉사자의 전문성 및 서비스 마인드 향상을 위한 정기적 관광 전문교육 등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또, 매년 10월 열리는 금강산 가는 옛길 걷기대회를 비롯한 각종 걷기대회가 두타연에서 개최되며 이 곳의 비경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전국적인 유명세를 얻고 있는데다 지난 2013년 11월 18일부터는 신청즉시 출입이 가능해지는 등 출입절차가 간소화되면서 관광객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두타연은 휴전선 일원에서 발원한 수입천 지류의 민통선 북방에 위치하고 있으며, 6.25전쟁 후 50여 년 간 통제되면서 원시림과 야생동물 등 생태계가 그대로 보전돼있다. 열목어의 국내 최대 서식지로도 유명하다.
 
경제관광과 조경란 관광지운영담당은 “단체관광객에게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관광 관련 단체와 협약을 체결해 교류협력을 추진하며, 여행박람회 등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는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군(郡)은 코레일과의 연계를 통해 기차여행으로 농촌체험 상품을 이용하고,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단체관광객에게 지역 특산물 구입을 유도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기 위해 양구사랑상품권 5천원을 제공하고 있다.
 
양구사랑상품권을 제공했을 때 관광객들이 충분히 시장을 둘러보고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시간을 고려해 전통시장에 1시간 이상 체류하는 단체관광객에 한해 상품권을 제공하며, 남성보다 여성이 전통시장에서 특산물을 구입할 가능성이 훨씬 높은 만큼 단체관광객 전체 구성원 중에서 성인여성 관광객이 70% 이상을 차지할 때 제공하도록 하는 기준을 두고 엄격히 적용하고 있다.
 
지난해 기차여행과 연계해 양구를 방문한 관광객 수는 총 67회에 걸쳐 7214명에 달한다. 이들 관광객들은 ITX-청춘을 이용해 춘천역에 도착한 후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양구로 이동, 관광지 방문 및 농촌체험을 하고 있다. 특히, 이 가운데 24회 3625명의 관광객은 전통시장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郡)은 양구사랑상품권을 제공받은 단체관광객들이 1인당 평균 1만원 정도를 소비한다고 가정했을 때 3600여만 원을 전통시장에서 쓴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양구중앙시장 관계자는 “양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하면 양구 산(産) 잡곡, 건나물, 시래기 등을 주로 구매하고 있으며, 집으로 돌아간 후 추가로 주문을 문의해오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지난해부터는 관광 성수기에 두타연에서 지역주민들의 반짝 장터가 펼쳐지는 등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연계를 위해 군(郡)은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3047 강원 정선군 정선군, 설연휴 다양한 이벤트 행사로 관광객 유치 2015/02/26
 정선군, 설연휴 다양한 이벤트 행사로 관광객 유치
- 정선군 설연휴 기간 주요 관광시설 정상운영 - 
- 관광안내 콜센터(1544-9053), 관광가이드 풀가동 -

 
정선군의 주요관광시설이 설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된다.

지난 1월 22일 개통하여 수도권 시민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정선아리랑열차가 연휴 첫날인 2월 18일에 이미 매진되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정선5일장날인 17일과 22일은 장터 공연이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정선아리랑극인 메나리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주말장인 21일에도 정선5일장내에서 장터공연이 진행되며, 아리랑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진행된다.

정선레일바이크 박종해 지사장은 설 연휴 3일동안 방문고객에 대하여 감사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레일바이크 티켓번호 추첨을 통한 상품권 증정과 수리취떡 할인권, 양띠 고객에 대한 사진 할인권, “행운을 잡아라” 룰렛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개최하여 재미와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외 아리힐스리조트, 삼탄아트마인, 화암동굴, 아리리촌 등 주요 관광시설이 정상 운영된다.

김수복 문화관광과장은 설 연휴 기간중 문화관광해설사와 관광가이드를 매일 배치하는 등 관광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3048 강원 춘천시 강촌의 상징이었던 ‘출렁다리’ 30년만에 재현한다 2015/02/26
강촌의 상징이었던 ‘출렁다리’ 30년만에 재현한다

○ 1970, 80년대 강촌의 상징이었던 ‘출렁다리’가 30년만에 재현된다. 

○ 춘천시는 경춘선 폐철도 관광자원화사업의 하나로 올해 20억원을 들여 강촌천에 똑같은 모습의 다리를 놓는 것을 비롯, 주차장 등 관광지원시설 확충사업을 벌인다. 

○ 위치는 강촌테마파크를 잇는 물깨말교 옆이다. 

○ 보행만 가능한 관광형 다리다. 

○ 양 편에 교각을 세우고 케이블로 연결한 현수교 형태다. 

○ 폭 2m, 길이 58m로 예전 출렁다리(등선교)보다는 작다. 

○ 옛 강촌역 출렁다리는 1972년 건설돼 1985년 철거되기까지 강촌의 명물로 사랑을 받았다. 

○ 다리와 이어지는 수변에는 대형버스와 승용차 170여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 조성된다. 

○ 시는 관광객들이 주차를 하고 다리를 건너 바로 상가로 진입하도록 동선을 제공키로 했다. 

○ 주차장은 강촌 나들목(IC), 강촌역에서 국도 46호선 간 개설 노선(지방도 403호) 아래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 주차장은 최근 착공한 데 이어 출렁다리 설치는 다음 달 시작한다. 

○ 또 강촌 주도로에서 하천도로 연결 위험 구간도 정비한다. 

○ 모두 연내 준공할 예정이다. 
3049 강원 화천군 강원도 화천군, ​세계최대 실내 얼음조각광장 연장운영 2015/02/16
강원도 화천군, ​세계최대 실내 얼음조각광장 연장운영

화천군은 산천어축제와 연계하여 지난 2014년 12월 20일 중국 하얼빈 빙등 기술자들이 조각하여 조성한 세계최대 실내 얼음조각광장을 2015년 2월 22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대 명절인 설 연휴 기간인 2월 16일부터 2월 22일까지 일주일간은 무료로 개방하여 귀성객, 면회객, 군장병, 관광객들이 많이 화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산천어축제 연계하여 각종 얼음조각과 얼음 미끄럼틀등 다양하게 조성 운영한 세계최대 실내 얼음조각광장은 2월10일까지 찾은 관람인원은 5만명이 넘었고 1억5천여만원의 입장 수입을 올렸다
 
아울러 화천읍시가지 일원 12개소에 40만여개의 LED 오색안개등과 2만7천개의 산천어등으로 설치된 선등거리도 2월22일까지 운영하고 2월 23일부터 부분 철거 한다.   
3050 대구 북구 2015년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 2015/02/13
“2015년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
 
- 대형달집 태우기를 비롯한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장 마련 -

 북구 문화원에서는 3월 5일(목) 10시부터 “2015년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를 금호강 하중도에서 개최한다.

 ○ 이번 정월대보름 축제는 그 동안 무태 동화천과 칠곡지역 팔거천 및 복현동 공항교 하단 등 3개소에서 분산 개최하던 달집태우기 행사를 45만 전 주민이 함께 아우르는 통합 행사로 한 해 동안 구민의 안녕과 풍요를 빌면서 소원 성취를 기원하고, 지역발전의 에너지로 승화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 행사는 어울마당, 세시마당 본마당으로 구분 개최되며, 오전 10시부터 23개동 대항 윷놀이가 시작되고, 부대행사로 연날리기, 쥐불놀이, 투호놀이, 죽궁체험, 세시음식 시음장 등 다양한 체험장도 준비한다.

 ○ 오후 4시부터는 식전공연으로 민요와 풍물놀이 등 흥겨운 무대공연이 펼쳐지며 품바공연도 특별초청으로 포함된다. 이어서 본행사로 간단한 개회식에 이어 일몰시간 즈음에 대형 달집에 점화가 되면 수백발의 폭죽이 금호강 상공을 화려하게 수 놓는다.

 ○ 달집 규모는 전국 최대 규모인 청도천 달집에 버금가도록 제작되며 본행사 시작전에 참여한 주민들은 소원을 담은 소원지를 달집에 봉헌 할 수 있으며 달집과 함께 승화되어 밤하늘로 날려 보내진다. 
    또한 화려한 불꽃에 어우러진 풍등이 대보름달을 향해 치솟아 오르면 금호강 밤하늘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 한편 금호강 하중도는 6만 7천여평으로 수 만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당일 교통혼잡을 피하려면 가능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되 승용차는 오후 4시 이전에 도착해야 주차장 이용이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