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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1 대전 유성구 5월 힐링관광 ‘이곳’ 집중 2015/04/09
5월 힐링관광 ‘이곳’ 집중
- 유성구, 내달 관광주간 맞아 풍성한 행사 - 
- 문체부, 대전·충남 유일 대표 사업 선정 - 

유성구가 내달 관광주간(5.1~14)을 맞아 대대적으로 관광객 몰이에 나선다.

구는 ‘유성처럼 빛나는 힐링온천 가족체험 여행’을 주제로 가족과 함께 힐링 유성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 기간 온천로 일원에 빛과 이팝꽃이 어우러진 LED 거리를 꾸미고, 관객과 소통하는 버스킹 공연과 온천 뷰티미스트(안개물방울) 존, 테마가 있는 별별 온천탕을 운영해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에 나선다.

특히 ‘70~’80년대 유성온천의 추억을 간직한 신혼 및 가족, 수학 여행 관광객을 대상으로 56°C에 담긴 영원한 사랑 ‘추억의 유성온천 1박 2일 이벤트’를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협력지사와 함께 추진한다.

내달 1일과 2일, 1박 2일에 걸쳐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오는 22일까지 대상자를 접수받아 15쌍(30명)을 선발해 호텔숙박비와 식비, 관광지 입장료를 전액 지원한다.

신청서는 유성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사진이나 사연을 담은 내용을 작성한 후 (사)대전광역시관광협회로 우편이나 팩스(042-226-8412), 이메일(sws2660@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앞서 구는 지난 3월 문체부 주관 ‘2015 상반기 지자체 관광주간 대표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유성처럼 빛나는 힐링온천 가족체험 여행’을 주제로 참여해 대전·충남에서는 유일하게 최고인 A등급으로 평가돼 7,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또한 이 기간 유성온천문화축제(5.8~10)가 유성온천로 일원에서 펼쳐져 ‘천년온천 유성의 천가지 즐거움!’을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 관광 트렌드에 맞춰 힐링온천과 풍성한 체험행사 등 가족형 체험 힐링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4222 울산 중구 ​“둘레길 돌며 한글사랑 배워요” 2015/04/08
“둘레길 돌며 한글사랑 배워요”

중구, 7억원 들여 외솔탐방길 조성


한글도시 중구에 한글길이 생긴다.
 
중구청은 병영 외솔기념관을 중심으로 한글을 테마로 한 외솔탐방길을 만든다.
 
이번 사업은 외솔 최현배 선생의 한글사랑을 기리고, 한글특화거리로 관광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총 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외솔기념관을 시작으로 병영교회, 병영초등학교를 도는 1km 구간으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한글의 형상화한 벤치와 조형물을 비롯해, 보차도에 외솔 선생의 글귀와 한글을 새기는 등 곳곳에 한글도시 중구와 외솔 선생의 업적을 알릴 계획이다.
 
특히, 현재 사업이 진행중인 병영성 정비가 완료되면 외솔탐방길과 병영성을 연결하는 약 2km의 도심 둘레길이 새롭게 구축돼, 주민 쉼터 뿐 아니라 관광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이달 착공해 오는 9월 준공예정이다.
 
중구는 또, 병영사거리에서 병영성지하터널 입구까지 840m 구간의 간판을 한글로 교체하는 한글거리간판개선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중구는 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12월까지 이 일대 163개 점포와 상징물을 한글거리에 맞게 바꿀 예정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외솔탐방길에 이어 늦어도 올해 말까지는 병영성을 연결하는 둘레길이 완공될 것"이라며, "탐방길이 조성되면 기존 외솔기념관과 한글도서관, 어련당 등의 관련시설과 함께 지역 관광활성화 뿐 아니라, 한글도시 중구를 알리는데도 큰 몫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4223 충남 공주시 ​시티투어와 함께 행복한 공주! 신나는 주말여행! 2015/04/07
시티투어와 함께 행복한 공주! 신나는 주말여행!
시티투어 본격 가동/ 올해는 KTX 공주역 이용객을 위한 시티투어도 마련

백제 역사와 숨결이 살아 숨 쉬는 문화관광도시 공주에서 시티투어와 함께 즐거움을 만끽하세요!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다양한 역사 유적지에서 문화관광해설사의 감동 있는 해설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무장한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 떠나는 행복공주 시티투어를 이달부터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행복공주 시티투어는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단, 7~8월은 매주 금,토요일)에 운영되며, 오전 10시에 무령왕릉을 출발해 오후 5시까지 순회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KTX 공주역이 개통됨에 따라 공주역을 이용하는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시티투어도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코스는 총 5개로 무령왕릉, 국립공주박물관, 공산성, 석장리 박물관 등 공주의 유명한 역사 문화 유적지 관람과 함께 도예, 궁도, 다식 및 다도, 판소리 등 코스별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계절별로 특색 있는 테마 프로그램을 진행, 여름철에는 오리배 타기, 보트타기 등 수상레저 체험을, 가을철 알밤 줍기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용요금은 버스이용료(성인 6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3000원)와 관광지 입장료, 체험요금을 합한 금액으로 코스별로 다르며, 온누리공주시민은 무령왕릉, 공산성, 석장리박물관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시티투어 참여 예약이나 자세한 문의는 공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http://tour.gongju.go.kr)를 참조하거나 공주시 문화관광과(☏041-840-8082),  공주시 관광진흥협의회(☏041-854-8810)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공산성과 무령왕릉 등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예상되는 뜻 깊은 해”라며, “시티투어와 함께 공주에서 백제의 찬란한 역사유적을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문의처 : 문화관광과 관광정책담당 (☏ 041-840-8082) / 현은경 
4224 대전 대덕구 ‘봄꽃과 함께하는 2015금강로하스축제’에서 힐링하자 2015/04/07
‘봄꽃과 함께하는 2015금강로하스축제’에서 힐링하자
봄꽃과 함께 축제 새단장…다채로운 즐길거리, 체험행사 가득
11일~12일 KT&G 신탄진공장, 금강로하스대청공원 일대 화려한 막 올린다

 
“금강로하스축제 가서 봄꽃으로 눈 호강하고 가족들과 함께 힐링하자!”

봄의 설렘과 건강, 가족 중심을 담은 대전의 대표 축제인 금강로하스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봄꽃과 함께하는 2015 금강로하스축제(이하 금강로하스축제)’로 명명한 이번 축제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 동안 KT&G 신탄진공장과 금강로하스대청공원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금강 변 화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금강로하스축제는 ‘싱그러운 자연, 건강한 사람, 행복한 도시’를 주제로 기존 금강로하스대청공원(대청댐 잔디광장) 뿐만 아니라 봄꽃으로 유명한 KT&G 신탄진공장으로 축제의 장을 넓혀 진행된다.

특히 이번 금강로하스 축제에는 사람과 가족, 건강한 삶을 주제로 하는 40여개의 다양한 체험 행사와 다채로운 공연 등이 준비돼 있어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행사 첫날인 11일 KT&G 신탄진공장에서는 ▲미용뷰티페스티벌 ▲근로자페스티벌 ▲평양예술단 공연▲응답하라 90'S 공연 ▲개막공연이 펼쳐진다. 개막 축하공연에는 가수 김완선, 박상철, 박구윤 등이 출연해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오전 9시에 신탄진 용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출발하는 ‘대청호 걷기대회’는 대청공원까지 5.6㎞ 구간을 걷는 행사로‘예쁜 사진찍기’, 통기타 연주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도 중간중간 마련돼 있어 가족과 연인, 이웃이 함께 걷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대청공원에서는 반려동물문화제가 이어지며 대청호 걷기대회 코스 중간께 위치한 에코공원에서는 금강에 치어 등을 방류하는 ‘생명의 방생’행사가 준비돼 있다.

아울러 대청호 걷기대회의 종착지인 대청공원에서는 의 인기 장수프로그램‘전국노래자랑’대덕구편 녹화가 있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축제 둘째 날인 12일 대청공원에서는 ▲퓨전 마당극 공연 ▲'도그(dog, 개)'스포츠 훈련 경기대회 ▲평생학습동아리 페스티벌 ▲슈퍼스타 '도그(dog)' 선발대회▲제4회 대청호가요제(신인 발굴 가요제) 등 다양한 공연프로그램이 계속된다.

이밖에도 행사 상시 체험 행사로는 ▲기업체 생산물품 홍보?판매 ▲미용뷰티존 ▲다문화체험관 ▲을미년 소망 양 만들기 ▲도자목걸이 만들기 ▲회화나무꽃 염색 손수건 만들기 ▲내 이름 부채만들기 ▲인물 캐리커처 ▲녹색생활실천 홍보 및 체험관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안전홍보체험관 ▲유니세프 F2F 캠페인 ▲허브차 시음 및  체험 ▲해피로드 생태길 순례 ▲대청호 물속 그리기 바람개비 만들기 ▲방구피리 만들기 ▲내 얼굴 꾸미기 ▲캘리그래피 부채 만들기 ▲한지 책갈피 만들기 ▲풀잎 메기 만들기 ▲목공 찻잔 만들기 ▲전통물레-항아리 만들기 등이 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로하스 축제 개최와 관련 “금강로하스축제는 사람과 가족이 중심이 되는 중부권 최고의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며 “안전하고 행복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이 축제장을 찾아 우리 모두가 꿈꾸는 삶, 로하스의 의미를 가슴 깊이 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4225 강원 화천군 화천 붕어섬 수상 놀이시설 개장 2015/04/07
화천 붕어섬 수상 놀이시설 개장



□ 화천군은 청정의 자연을 만끽하며 즐길 수 있는 물과 자연이 어우러진 붕어섬 놀이 휴양소의 새단장을 마무리 하고 오는 7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 군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1년 “에어링 화천”이라는 이름으로 사계절 체험관광을 선보였다.
에어링 화천이란 “바람을 맞다”, “외출, 산책, 옥외운동을 나타내는 단어”인 에어링(Airing)에 “빼어난 수로(水路)와 산길 그리고 맑고 깨끗한 공기를 가진 청정한 지역” 화천을 접목시킨 것으로 사계절 관광객을 유도하여 연중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시작됐다.
 
□ 에어링 화천의 프로그램으로는 월엽편주(수상자전거), 카약, 카누, 하늘가르기(짚라인), 2인승 및 4인승 자전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있으며, 붕어섬과 인근 북한강에서 한곳에서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체험료의 일부를 화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어 경제적으로 부담이 덜한 알뜰한 여행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이용객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 또한, 올해에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수상레저체험교실”에 선정되는 등 고부가가치 융‧복함 관광산업으로써의 에어링 화천의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 한편, 에어링 화천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6일 운영되며, 월엽편주와 자전거, 카약, 카누 등은 1대당 1만원, 하늘가르기는 1인당 왕복 1만5천원으로 운영되며, 이용시 5천원권 화천사랑상품권을 제공한다. (문의 033-441-7571)



 
4226 강원 태백시 365세이프타운, 교육부「안전체험학교」최종 선정! 2015/04/06
365세이프타운, 교육부「안전체험학교」최종 선정!


태백시 한국청소년안전체험관(365세이프타운)이 교육부에서 지정하는 안전체험학교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체험학교는 전국 10개소 중 서울과 강원 2개 지역, 3개 종합안전체험관(365세이프타운, 보라매 안전체험관, 광나루안전체험관)이 선정되어 향후 1년간 시범운영을 하게 된다.

「안전체험학교」는 학교에서 경험할 수 없는 각종 안전체험을 손쉽게 접근하고, 학생들의 위기대응능력을 중점으로 키운다. 특히, 이 사업은 체험관과 교육청 등이 함께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이 되어 교육부에서 추진 중인 7대 안전교육 표준안과 연계하여 발달단계별 체계적인 안전교육 체험시설을 구축하는데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365세이프타운에서는 생활공감 10대 브랜드시책으로 추진 중인 학생 재난안전 아카데미 과정을 확대․보완하고, 타 지역과 차별화된 안전 체험 킬러콘텐츠를 개발하여 접근성 등의 불리함을 극복하여 명실상부 국내 최고 안전체험의 메카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안전체험 위주의 수학여행 문의가 쇄도하는 상황 속에서 이번 안전체험학교에 선정됨에 따라 강원도 교육청에서 도내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안전체험비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365세이프타운이 금번 교육부 안전체험학교로 지정됨에 따라 8만 여명의 학생이 365세이프타운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며 “365일 비수기 없는 365세이프타운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4227 울산 남구 제7회 궁(弓)거랑 벚꽃 한마당」 행사 개최 2015/04/03
제7회 궁(弓)거랑 벚꽃 한마당」 행사 개최


남구 무거천 일원에서 이번 주말 4일에 ‘궁(弓)거랑 벚꽃 한마당’ 행사가 개최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궁(弓)거랑 벚꽃 한마당은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어지며 식전행사로는 삼호동주민센터 문화단체들의 사물놀이, 민요, 태권도시범 등 ‘궁(弓)거랑 한마당’ 공연을 시작으로 벚꽃길 2.5㎞ 거리를 걷는 ‘궁(弓)거랑 한마음 걷기대회’ 및 청소년오케스트라의 합창 등 식전공연이 열린다.
 
오후 7시에는 개막식이 개최되고 개막식 이후 펼쳐지는 ‘궁(弓)거랑 음악회’에서는 초청가수 신유, 지원이의 축하공연 및 달래음악단 등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무료 봄꽃 나눠주기, 페이스페인팅, 무드등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또한 지난 27일부터 하천 내 귀신고래, 팬더가족 등 한지등 24점을 설치하여 야간에 불을 밝히고 있어, 무거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남구청은 “울산의 새로운 도심속 명소로 자리매김한 무거생태하천에서 아름답게 수놓은 벚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활짝 핀 벚꽃과 어우러진 무거천을 많은 시민들이 찾아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4228 충북 옥천군 옥천군, 구읍발전협의회 ‘구읍봄꽃축제’개최 2015/04/02
옥천군, 구읍발전협의회 ‘구읍봄꽃축제’개최

옥천군 구읍발전협의회(회장 허만호)가 10 ~ 12일 옥천읍 상계리 체육시설 일원에서 ‘구읍봄꽃축제’를 개최한다.

축제가 열리는 일대는 4월이면 옥천읍 문정리 구읍 사거리부터 안내면 소재지까지 옛 국도 37호선을 따라 활짝 핀 벚꽃이 상춘객을 반긴다. 

16km에 달하는 이 도로변은 봄나들이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구읍봄꽃축제는 12시부터 시작되며, 구읍지역(죽향, 하계 등 8개리) 부녀회에서 부침개, 국수, 떡볶이 등으로 야시장을 운영하고 지역예술단체에서 국악, 색소폰 공연 등으로 솜씨를 뽐낸다.

특히, 11일에는 즉석에서 노래자랑 경연대회를 펼쳐 1등 30만원, 2등 20만원, 3등 10만원 상품권을 시상한다.

축제관계자는 “아름다운 풍광과 다양한 먹거리로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옥천 구읍으로 많이 놀러오세요”라고 말했다. 
4229 강원 정선군 추억담긴 정선아리랑 2호 나룻배 운행 개시 2015/04/01
추억담긴 정선아리랑 2호 나룻배 운행 개시


정선문화원(원장 윤형중)은 4월 2일부터 조양강변에서 정선아리랑2호 나룻배 운행을 재개한다.
 
운행은 4월 2일부터 11월 29일까지 공휴일과 휴일, 정선5일장날, 관광성수기에 오전10시 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운행구간은 정선 제2교가 개통되기전 녹송마을과 정선읍내를 유일하게 연결해 주던 교통수단 나룻배로서 정선읍내 사람들에게는 많은 추억거리를 가져다 주었다.
 
특히 정선역에 기차가 들어온 67년부터 정선교가 준공되는 약 2년간은 서울에서 출발한 기차가 새벽 2시경 정선역에 도착하여 그 기차를 타고 온 주민들이 읍내로 들어올 때 뱃사공 아저씨가 깜박 잠들면 발을 동동 굴리면서 마냥 기다려야만 했다.
 
뱃사공이란 직업은 그 당시엔 무척 고단한 일과였을 것이다.
현재 아리랑2호를 운행하는 안상찬(74정선읍 봉양리 거주)어르신은 정선 이절과 다래를 연결하는 월천나루에서, 이균식(73세) 어르신은 정선 가수리 하매나루에서 뱃사공으로 오랫동안 활동한 분들로 능숙한 솜씨로 탑승객들의 안전을 책임져 주실 것이다.
 
윤형중 문화원장은 정선아리랑2호의 운행은 열차가 들어오는 역에서 정선 5일장으로 오는 관광객들에게 무료 탑승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아리랑 고장의 이미지 제고와 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해 15,000여명이 탑승하는 나룻배 운행은 생활문화를 전승시켜고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이끌기 위해 정선군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과 한국문화원연합회의 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4230 충남 논산시 새콤달콤 2015논산딸기축제 ‘팡파르’ 2015/03/31
새콤달콤 2015논산딸기축제 ‘팡파르’
- 4월 1일부터 5일간 다채로운 체험과 문화행사로 ‘오감만족’ -

올해로 17회를 맞은 2015 논산딸기축제가 4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논산천 둔치와 관내 딸기밭 일원에서 새콤달콤한 봄의 향연을 펼친다.

이번 딸기축제 기간 중에는 개막식 등 공식문화행사 33종, 농특산물전시판매 등 홍보행사 17종, 청정딸기수확체험 등 체험행사 15종, 논산시민화합한마당 등 부대행사 11종 등 총 5개분야 96종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일 오후 6시부터 개최되는 개막식에서는 제1회 황산벌 청년 문학상 시상식이 열리며 축제 하이라이트인 개막공연에는 홍진영, 조영구, 현철, 설운도, 현숙, 박상철, 배일호, 박구윤 등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주요 공연행사로는 4월 1일 첫날은 ▶ 면회가족 딸기이벤트, 논산 딸기축제 개막 축하공연, 2일은 ▶ 어린이 그룹사운드 큰놀이마당 경연대회, 예스민밴드7080공연, 가족대항딸기이벤트, 3일은 ▶ 전국 딸기 사생대회, 논산예술인한마당, 4일은 ▶ 전국어린이재롱둥이 공연,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딸기라이브콘서트, 5일에는 ▶ 논산시민화합한마당, 남미음악공연, 폐막 공연 등이 열린다.

딸기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체험으로는 최고 인기 프로그램인 청정딸기 수확체험을 비롯해 딸기떡 길게 뽑기, 딸기케이크 만들기, 딸기잼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상춘객들의 발길이 대거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딸기 특구관에서는 논산 딸기 산업의 현주소와 우수성을, 봄꽃정원에서는 화사한 봄기운을, 4~5일에는 해설사와 함께하는 문화·역사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논산의 역사와 문화까지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주한 외교사절 및 대사관 관계자 등 9개국 60여명이 축제를 관람하고 딸기 수확체험 등에도 참여할 예정으로 논산딸기의 우수성을 세계 속에 널리 알릴 수 있는 특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장 외연에서는 화지중앙시장 홍보행사를 비롯해 충남도지사기 그라운드골프대회 및 족구대회, 충청권 한마음 배드민턴대회, 남녀궁도대회, 충남연합회장기 탁구대회 등 풍성한 체육행사가 함께 열려 축제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논산딸기가 전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어느 해보다 다채롭게 문화공연과 체험행사를 준비했다”며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논산에서 행복한 봄 추억을 듬뿍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