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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1 전북 김제시 우리 함께 즐겨요! ‘2020. 온라인 김제 문화재 야행’ 2020/11/20
우리 함께 즐겨요! ‘2020. 온라인 김제 문화재 야행’

  김제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징게맹갱 밤마실 가자! 2020 김제 문화재 야행(夜行)’을 11월 27일부터 11월 29일까지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온라인 김제 문화재 야행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 문화재 풍류 ▲ 역사 유튜버가 들려주는 김제 문화재 이야기 ▲ 알쏭달쏭~ 김제 문화재 퀴즈쇼 (라이브) ▲ 김제 무형문화재 공예품 온라인 경매 (라이브) 등 영상 송출을 통해 참여하는 사람들과 함께 쌍방향 소통 행사로 진행한다.

또한,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한 ▲ 랜선 김제 사또 부임 행차 ▲ 김제 갈래 챌린지 ▲ 문화재 복원가 (홈페이지 사전접수) ▲ 양반 증서 만들기 (홈페이지 사전접수) 등 연계 콘텐츠도 온라인을 통해 체험과 접수가 가능하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2020 온라인 김제 문화재 야행을 통해‘우리 문화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지고 코로나19로 지친 심신과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0 온라인 김제 문화재 야행은‘김제문화재야행’유튜브 채널과 공식 홈페이지(www.김제문화재야행.com)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3222 서울 성북구 2020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로 마음방역하세요~ 2020/11/20
2020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로 마음방역하세요~
- 서울 성북구, 20∼28일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개최
- 20∼28까지 총 9일간 온라인(www.nurimasil.net)과 성북동 중심으로 진행
- 기존 대규모 운집 형태의 축제가 아닌 온라인과 산발적으로 펼쳐지는 전시와 공연
-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성북구민과 문화예술계를 지원하고 응원
- 지역의 40여개 예술단체와 지역가게, 커뮤니티 등 주민 단체 참여 30여개 프로그램 진행
- 세계음식과 놀이, 영화 등을 통한 문화다양성 주제는 쭈욱~!



매년 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성북구 대표 축제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이 오는 20일(금)부터 28일(토)까지 총 9일간 온라인과 성북동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12회를 맞이하는 이번 누리마실 축제는 코로나19 여파로 기존 대규모 운집 형태의 축제가 아닌 온라인과 산발적으로 펼쳐지는 전시와 공연으로 그 형태를 바꿨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성북구민과 문화예술계를 지원하고 응원하기 위해서다.
 
지역의 40여개 예술단체와 지역가게, 커뮤니티 등 주민 단체가 참여해 30여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공연, 전시, 퍼포먼스 등 예술로 위로하는 <마음방역>부터 시민의 이야기를 수집하는 <감정지도>, 일회용품을 거부하는 <괜찮아요> 체조 챌린지와 소수자 등 다양한 사람의 목소리를 담은 <피켓라인>까지 성북 곳곳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세계음식과 놀이로 만나는 세계문화 체험, 독립영화로 보는 문화다양성 영화상영회 등 그동안 누리마실이 끌고 왔던 문화다양성이라는 주제는 계속 이어진다.
 
누리마실의 모든 프로그램들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온라인과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사전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누리마실 누리집(nurimasil.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다양성의 가치가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하게 다가오는 코로나 시기에 모두가 힘들지만 예술과 축제로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성북문화재단 지역문화팀 전화(02-6906-3106) 또는 코로나 극복 응원 프로젝트 제12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공식 누리집(www.nurimasil.ne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3223 경남 산청군 산청 동의보감촌 매력·이색 행사장소 선정 2020/11/20
산청 동의보감촌 매력·이색 행사장소 선정
경남도, 남사예담촌 등 ‘유니크 베뉴’ 인증
지난해 한국선비문화연구원도 선정돼 ‘눈길’
 
산청군은 동의보감촌과 남사예담촌이 전문 회의 시설이 아닌 경남만의 이색 행사장소를 뜻하는 ‘2020 경남 마이스(MICE) 유니크 베뉴’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유니크 베뉴는 국제회의 등 마이스(MICE·회의, 인센티브 관광, 컨벤션, 전시 및 이벤트의 약자) 행사에서 독특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를 뜻한다.
 
올해 경남 유니크 베뉴에 선정된 장소는 산청 동의보감촌과 남사예담촌을 비롯한 도내 9곳이다.
 
경남도는 선정된 장소에 홍보용 사진촬영, 온라인 홍보, 인증패 수여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경남도는 지난 2019년부터 유니크 베뉴를 선정, 경남만의 이색적인 행사장소를 발굴해 왔다. 2019년 선정 장소는 산청 한국선비문화연구원 등 도내 12곳이다.
 
한국선비문화연구원은 지리산 천왕봉이 한눈에 올려다 보이는 시천면에 자리하고 있다. 시천면은 ‘경의사상’과 ‘실천정신’을 강조하며 평생을 청렴한 선비로 보낸 남명 조식 선생이 말년을 보낸 곳이다.
 
연구원에는 크고 작은 규모의 강의실 8개와 300여명이 한번에 머무를 수 있는 숙박시설과 식당, 체육시설, 선비문화 체험 시설이 갖춰져 있어 학생들은 물론 공무원과 기업 등 단체 연수도 가능하다.
 
동의보감촌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웰니스 관광의 메카로 손꼽힌다. 가야의 마지막 왕 구형왕의 이야기를 품은 왕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다.
 
118만㎡의 거대한 규모로 조성된 동의보감촌은 약초 테마공원, 한방 테마공원 등 곳곳에 한방을 주제로 한 체험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하다.
 
사단법인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이 제1호 마을로 지정한 전통한옥마을 ‘남사예담촌’은 우리나라 전통고택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예담’은 옛 담장이라는 의미다. 예를 다해 손님을 맞는다는 뜻도 함축하고 있다. 3.2km에 이르는 토석 담장은 국가등록문화재 제281호로 지정돼 있다.
 
마을 안에는 고택은 물론 국악계 큰 스승으로 손꼽히는 기산 박헌봉 선생을 기념하는 기산국악당과 백의종군하는 이순신 장군이 묵어갔다는 산청 이사재(경남문화재자료 328호)가 있다.
 
군 관계자는 “MICE 산업의 활성화는 한방 항노화의 고장 산청이 가진 매력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동의보감촌을 등 각 장소에 알맞은 관광환경을 더 발전시켜 한국 대표 ‘유니크 베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3224 충북 옥천군 33회 지용제 온라인으로 즐기세요~ 2020/11/20
33회 지용제 온라인으로 즐기세요~
-‘집으로 ON 지용’11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코로나19로 인해 한차례 연기되었던 33회 지용제가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6일까지 온라인 행사를 중심으로 개최된다.

‘집으로 ON 지용’이라는 부제에서 보듯 이번 지용제는 영상을 위주로 진행된다. 

샌드아트 영상으로 정지용과 옥천을 소개하는 ‘모래 물결 속에 음악이 흐르는 향수이야기’, 옥천군이 정지용과 연관된 음식을 개발해 내놓은‘지용밥상 소개’, 정지용 시인이 방학이면 옥천역에서 내려 시인의 집까지 걸어갔던 거리를 되짚는‘정지용 고향집 가는 길’등 이 비대면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옥천문화원’ 계정과 SNS 등에 소개한다.

매년 지용제에서 상설전시로 참여하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작품을 영상으로 제작해 지용제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전시하고, 시와 그림을 한데 그려 전시했던 ‘시화전’도 신청자에게 족자키트를 발송해주고 신청자의 집에서 완성한 ‘시화’를 다시 보내오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시화페스티벌’로 진행한다. 

e-지용제는 지용제 홈페이지에 접속해 인터넷 백일장, 시 한줄 쓰기, 3행시 작성과 아울러 각종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지용 전국시낭송대회는 비대면 심사를 통해 예선을 통과한 소수만 12월 6일 결선에서 경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문학축제의 특성을 살리는‘정지용 청소년문학캠프’는 ZOOM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유명작가와의 비대면 캠프로 진행한다. 올해 청소년문학캠프는 올해 정지용문학상을 수상한 장석남 시인과 지난해 정지용 문학상을 수상한 문태준 시인이 청소년들을 만날 예정이다.

지용제의 본행사인‘32회 정지용문학상 시상식 & 시인과 함께하는 시노래 콘서트’는 12월5일 오후 4시 관성회관에서 올해 수상자 장석남 시인의 시상식과 함께 역대 정지용문학상 수상자인 오세영, 유자효, 도종환, 이근배, 문태준 등 문학인들이 자신들의 문학 얘기와 정지용 시인에 대한 얘기를 엮어간다. 

또한, 국민가요 ‘향수’를 부른 ‘박인수와 그의 제자들’ 등 가수들이 출연해 지용제 개최를 축하한다. 마지막 날인 6일은 우리 고장 문화예술인들이 ‘집으로 ON 지용한마당(정지용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인 페스티벌)’을 펼친다.

또한 옥천문화원에서는 지난 13일 지용제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지용제 SNS 홍보를 시작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코로나 속에서 군민의 안전과 축제의 연속성을 사이에 두고 균형을 잡으려 노력하였다. 고민 끝에 비록 늦가을 끝자락에 개최하게 되었지만 온라인을 통해 정지용 시세계를 즐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3225 경남 밀양시 밀양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착공, 체류형 관광도시 꿈꾼다 2020/11/19
밀양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착공, 체류형 관광도시 꿈꾼다
- 가깝고 익숙한 여행지, 머무는 관광도시를 꿈꾸는 밀양 -
 
포스트코로나 시대(뉴노멀 시대)의 도래는 우리 국민들 일상의 많은 부분을 바꿔 놓았다. 특히, 관광분야에서 가깝고 익숙한 여행지의 매력이 높아지고, 재택장기화로 인한 장기 여행, 지속 가능한 여행, 안전한 여행, 단확행 여행(단순하지만 확실한 행복여행)이 각광받고 있다.
 
시는 이런 여행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를 통해 관광명소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밀양시는 영남권의 사통팔달의 교통중심지로, 인근 창원, 부산, 대구, 울산 등 대도시에서 30~40분 내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밀양농어촌관광단지는 울산~함양 간 고속도로 개통 예정으로 접근성이 더욱 부각돼 가깝고도 익숙한 여행지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밀양은 천혜의 자연과 문화 관광자원(얼음골, 영남루 등)이 풍부해 오래전부터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이 높았지만, 부족한 인프라로 스쳐 지나가는 관광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을 통해 기존 관광자원과의 시너지로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지속가능하고 장기적으로 머물 수 있는 여행지를 꿈꾸고 있다.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사업은 2016년 10월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을 위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민간과 공공이 함께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2016년 11월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지정 고시를 시작으로 2018년 9월 개발계획 승인 후, 2020년 상반기 본격적으로 토지보상을 추진해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밀양 농어촌관광휴양단지는 시유지를 포함한 91만 7,448㎡의 면적으로, 단장면 미촌리 940-100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공공사업비 1천254억4천만원, 민간사업비 1천987억6천만원으로 총 3천24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밀양 농어촌관광휴양단지는 6개의 공공사업과 2개의 민간사업으로 구성된다.
 
공공사업에는 김치테마지구, 전시테마지구, 힐링테마지구로 구성돼 △농촌의 음식과 문화, 미래 농업을 느끼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농촌테마공원과 △지역농민이 생산한 농축임산물을 가공·판매하고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등 로컬푸드와 관광 연계를 통한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로 6차산업의 거점이 될 농축임산물종합판매타운, △일상 속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치유할 수 있는 힐링 요가, 명상 및 스파 등을 체험하고 요가와 관련된 국제 행사 및 대회를 개최할 국제웰니스토리타운, △사회인과 유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야구장 4면과 축구장과 풋살장을 조성해 전지훈련 및 생활체육, 유소년 대회 개최 장소를 제공해 체육 인프라 조성 뿐만 아니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스포츠파크, △영남알프스 천혜의 자연환경, 생태자원의 체계적인 보전과 함께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생태관광센터, △반려인과 반려견을 위한 놀이ㆍ휴식ㆍ교육 공간 조성으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기여할 반려동물지원센터 등 6개 시설로 조성된다.
 
민간사업은 18홀 대중제 골프장과 100호실의 리조트ㆍ호텔을 조성해 공공시설과의 연계로 체류형 관광의 기틀을 마련하고, 운영 수익의 지역 사회 환원으로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밀양 농어촌관광휴양단지의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올 8월 27일 쌍용건설과 건설도급계약을 체결하고 9월 25일 무사고, 무재해를 염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오는 11월 20일에는 공사 시작을 알리는 착공식을 개최해 박일호 밀양시장을 비롯한 시행사 대표, 도의원, 시의원, 관내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이 참석할 계획이다.
 
손동언 미래전략담당관은“밀양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을 전환점으로 밀양이 스쳐 지나가는 관광에서 인근 1천300만 관광수요를 흡수할 머무는 관광도시로 거듭날 것이며, 또한 대규모 관광객 유치로 관광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3226 부산 온택트로 만나는 게임의 향연… 지스타 2020 개막 2020/11/19
- 글로벌 게임전시회 G-STAR 2020, 온라인에서 만나요! -
온택트로 만나는 게임의 향연… 지스타 2020 개막
◈ 11.19.~22. 4일간,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스포츠대회, 신작 게임콘텐츠 공개, 코스프레 어워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스타 TV로 온라인 송출
◈ 11.18. 개장한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을 활용해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11.18.), 지스타컵 2020(11.20.∼21.) 등 지스타 부대행사 개최
◈ 부산지역 우수 게임콘텐츠 기업 20개사가 참여하는 온라인 비즈매칭도 진행
 
모두가 손꼽아 기다려온 「지스타 2020」이 11월 19일 화려한 막을 올려, 부산 전역이 들썩이고 있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국내 최고의 글로벌 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20」을 온택트(Ontact) 중심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스타는 (사)한국게임산업협회(협회장 강신철)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이인숙)이 주관하는 종합 게임문화축제로, 부산시는 2009년부터 12년째 지스타 개최도시(Host City) 역할을 맡아오고 있다.
 
■ 지스타 2020 개막식 개최… 랜선 미니토크쇼, 개막 퍼포먼스 등 진행
 
올해 지스타 개막식은 11월 19일 정오에 벡스코 제1전시장 지스타 특설무대에서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 강신철 게임산업협회장,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주요 게임사 대표 등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개막식은 지스타 2020 공식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환영사 ▲개막선언 ▲개막 축하 랜선 미니토크쇼 ▲개막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개막 축하 랜선 미니토크쇼에는 개막식에 초청된 내빈들이 참가해 ‘지스타로 본 한국게임산업 발전’을 주제로 대화를 이어나갔다. 이 자리에서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지스타와 부산이 시너지 효과를 내며 동반 성장해 온 것을 강조하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지스타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지스타를 세계 최고의 게임전시회로 키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지스타 2020,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지스타 TV’ 도입
 
올해 지스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지난해 대규모 오프라인 전시와 달리 온라인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벡스코 현장의 특설무대에서 제작되는 각종 콘텐츠는 공식 미디어 파트너인 트위치의 ‘지스타 TV’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일반 관람객의 참관은 불가능하지만, 현장 방문 없이도 안전한 환경에서 생생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시간은 행사 기간 중 낮 오후 1시부터 11시까지(단, 개막일은 낮 12시 30분부터 방송 진행)이며, ▲지스타컵 이스포츠대회 ▲참가기업 신작 게임콘텐츠 공개 ▲BIC(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쇼케이스 ▲코스프레 어워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송출될 예정이다.
 
■ 부산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지스타 부대행사 진행
 
지난해 3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을 통해 서면 삼정타워 15층, 16층에 조성한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이 어제(18일) 문을 열었다.
 
이날 이곳에서는 개관식과 함께 오후 5시에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진행되었으며, 20일과 21일에는 지스타조직위원회가 처음으로 주최·주관하는 이스포츠대회인 ‘지스타컵 2020’이 개최될 예정이다. 지스타 이후에도 부산시는 상설경기장을 활용해 다채로운 이스포츠대회 및 관련 행사를 펼쳐나갈 방침이다.
 
■ 지역 우수 게임콘텐츠 기업 온라인 BTB 비즈매칭 참여
 
부산지역의 우수 게임콘텐츠 기업 20개사가 글로벌시장 진출을 목표로 ‘지스타 온라인 라이브 비즈매칭(Business Matching, 사업연결)’에 참여한다. 그간 지역의 우수 게임사들은 부산공동관을 마련해 지스타 BTB(Business to Business, 기업과 기업) 전시장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활발히 펼쳐왔으나, 올해는 이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비대면 비즈매칭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부산시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지역 게임사의 원활한 비즈매칭을 지원하기 위한 BTB 비즈니스 센터를 마련해 화상회의 시스템 사용, 외국어 통역 등을 지원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최대 난제였던 코로나19로 인해 여러모로 행사 준비에 걸림돌이 많았지만, 온라인의 강점을 십분 살리고 예년 못지않게 탄탄한 콘텐츠들로 행사를 구성했다”라며, “시민들께서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지스타의 다양한 콘텐츠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3227 충남 공주시 공주시, SRT 어워드 2020 최고의 여행지 ‘대상’ 수상 2020/11/19
공주시, SRT 어워드 2020 최고의 여행지 ‘대상’ 수상
- 고즈넉한 아름다움 감도는 힐링 여행지 호평 -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2020년 SRT 여행객과 전문가가 선정한 2020년 최고의 국내여행지에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제공)
 
SRT 어워드는 국내 여행문화 활성화를 위해 연간 3천만 명이 이용하는 SRT에서 해마다 탑승객 대상 설문조사와 여행 작가 및 전문가 등의 의견을 반영해 당해 최고의 여행지를 선정해 왔다.
 
SRT매거진이 뽑은 올해 최고의 여행지로는 공주시를 비롯해 전국 10개 도시가 선정됐다.
 
공주시는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 등 세계유산뿐 아니라 선사시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별 다양한 역사와 문화가 있는 감성적인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역사의 숨결이 묻어있는 고즈넉한 아름다움이 있어 복잡하고 바쁜 현대사회에서 벗어나 힐링하고 싶은 여행지로써 여행자와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여행코스 6개 테마를 비롯해 청정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예술자원을 접목한 힐링 테마길 코스를 발굴하는 등 적극 대응한 점도 긍정 평가를 받았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가 올해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여행객에게 더욱 사랑받는 관광지가 되도록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홍보하는 한편, 철저한 방역으로 보다 즐겁고 안전하게 머물다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228 충남 논산시 논산시, 강경젓갈축제 성원에 보답하는 ‘ON종일 감사이벤트’ 2020/11/19
논산시, 강경젓갈축제 성원에 보답하는 ‘ON종일 감사이벤트’

 지난 10월 전국 최초 실시간 방송 형식의 온라인 축제를 통해 13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국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은 강경젓갈축제가 그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시 찾아온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오는 21일 온라인 축제의 성공적인 자리매김을 자축하고, 랜선 관람객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한 ‘2020 온택트 강경젓갈축제 ON종일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강경맛깔젓TV’공식유튜브 채널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강경젓갈전시관 스튜디오, 젓갈공원, 젓갈시장 주변 등에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드라이브 스루 젓갈 할인 판매에서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양념젓갈 3종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특히, 지난 축제 기간에 전국 랜선 관람객의 호응이 높았던 온라인 초특가 감사 판매전을 진행해 젓갈 전품목을 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한다.

 그 외에도 유튜브를 통해 즐길 수 있는 강경젓갈 김치담그기, 강경VJ동네방네 인터뷰, 강경젓갈시장 생생 현장 이벤트, 강경에서 꼭 먹어야 할 베스트 먹거리 등 프로그램을 준비해  다시 한번 ‘2020 온택트 강경젓갈축제’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강경젓갈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전국의 랜선 관람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다시 한번 맛깔난 강경젓갈과 논산의 멋과 맛을 알리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3229 전북 순창군 순창장류축제, 온라인 이벤트 진행 2020/11/18
순창장류축제, 온라인 이벤트 진행
19로 인해 축제 취소, 온라인 이벤트로 진행

올해로 제15회째를 맞는 순창장류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아쉬움이 컸을 국민들에게 위안을 삼을 길이 열린다. 순창군이 이달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 순창장류축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장류축제를 기다렸던 순창군민을 비롯해 전국의 관광객을 위해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4가지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에 마련한 이벤트는 ▲ 장롱 속 장류축제 추억사진 공모전 ▲ 우리집 장(醬)끼자랑 ▲ 순창튜브 구독 및 댓글 달기 ▲ 2021년 순창장류축제 아이디어 공모전 등이다.
지난 1회부터 14회까지 순창장류축제를 다녀갔던 방문객이라면, 핸드폰과 사진첩을 뒤져 추억의 사진 한 장씩 꺼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사진 게시 후 순창장류축제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순창장류축제나 순창여행, 장류축제는 숙성중이라는 해시태그는 필수다. 사진을 올린 팀 중 총 20팀을 선정해 순창고추장 비빔밥 농산물 꾸러미를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 시 센스 넘치는 제목에 주안점을 둔다고 하니 제목 선정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또 순창군 유튜브 채널인 순창튜브를 구독 설정하고, ‘순창장류축제 온라인 이벤트’ 영상을 관람한 후 댓글 창에 정답을 적어주면 이 중 20명을 추첨해 농산물꾸러미를 선물로 준다.
직접 집에서 장을 담그는 사진이나 장독대를 보유한 가정은 사진을 찍어 사진에 담긴 스토리와 함께 순창장류축제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10팀을 선정해 역시 농산물꾸러미를 선물로 제공한다.
아울러 내년에 열릴 순창장류축제 아이디어 공모전도 함께 열린다. 가족참여형 프로그램과 야간 볼거리, 관광객과 함께 할 수 있는 퍼포먼스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대상 1명에게는 상금 50만원, 우수상(1명) 30만원, 장려상(3명) 각 10만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장류축제 취소로 인해 아쉬움이 많이 남았을 전 국민을 위해 소소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이벤트 참여로 순창장류축제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3230 충남 보령시 ‘민화와 함께하는 코로나 극복 힐링트립! 제2회 보령민화어울림축제 개최 2020/11/18
 ‘민화와 함께하는 코로나 극복 힐링트립! 제2회 보령민화어울림축제 개최

  보령시는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보령문화의전당 기획전시실 및 야외마당에서 ‘민화와 함께하는 코로나 극복 힐링트립!’이라는 주제로 제2회 보령민화어울림축제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민화협회 보령지회(지회장 김태암)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민초로부터 출발하여 사대부와 왕실 등 상류층까지 점령한 상향식 예술의 대명사인 민화를 주제로 다양한 전시 및 체험행사를 통한 시민들과 소통하고 예술의 일상화 운동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8일부터 20일까지는 보령민화협회 소속 작가들의 민화작품 전시회가 진행되고, 21일 오후 1시에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대천2동 가야금 연주회와 치즈앙상블의 클래식 연주회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로 민화 원데이 클래스, EM 머드비누 제작, 유기농 뽕 인절미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최소화한다. 

  김태암 지회장은 “지난해부터 성주1리 심원마을 주민들과 민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 심원 마을 곳곳에는 민화 문패가 달리고, 포토존 등 길거리 미술관으로 조성되고 있다”며, “예술의 일상화 운동이 될 이번 전시회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