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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1 서울 시민 모두의 축제 「2016 서울건축문화제」 15일부터 본격 시작 2016/10/14
시민 모두의 축제 「2016 서울건축문화제」 15일부터 본격 시작
 - 「2016 서울건축문화제」 ‘인문도시’를 주제로 이달 10.31(월)까지 열려
 - 15일~30일 주말마다 건축문화투어, 큐레이터 토크 등 시민 참여 행사 본격적으로 진행
 - 16일, ‘서울시청은 영화관’에서는 ‘노먼포스터-건축의 무게’, ‘마이크로토피아’ 무료상영
 - DDP, 을지로, 서울시청에서는 올해의 건축가(김인철)전 등 20가지 전시

□ 올해로 8회를 맞는 「2016 서울건축문화제」가 '인문도시'라는 주제로 10월 31일(일)까지 DDP, 을지로지하보도, 서울시청 등 서울시내 일대에서 열린다.  

□ 행사프로그램은 시민참여프로그램 6개와 전시프로그램 20개로 구성된다.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각 전시를 기획 한 큐레이터들이 참여하는 대담프로그램(큐레이터 토크)과 건축문화투어(인문도시탐방), 2016 서울시건축상투어(오픈하우스서울), 건축아카데미, 국제건축영화프리뷰 등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특별히 올해는 ‘서울국제건축영화제’와 ‘오픈하우스서울’ 과 협력하여 서울건축문화제 기간 동안 ‘서울국제건축영화제 프리뷰’ 및 ‘퍼블릭커넥션(오픈하우스서울2016 스페셜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건축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와, 올해의 서울시 건축상 수상작품을 개방해 건축물을 소개하고 이해를 돕는 건축물 개방 축제가 함께 열린다.
    ○ 서울국제건축영화제 프리뷰 : 10월 16일(일), 11:00/14:00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
        - 오전(11;00) : How Much Does Your Building Weigh, Mr. Foster? 노먼 포스터 - 건축의 무게
        - 오후(14;00) : Microtopia 마이크로토피아
    ○ 퍼블릭커넥션(오픈하우스서울2016) : 10월 22일~30일, 
        - 구체적인 일정과 프로그램내용은 오픈하우스서울 공식홈페이지(http://ohseoul.org/)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이외에도 매주 주말은 인문․사회․문화․역사․건축 등의 다양한 접근으로 인문도시탐방을 주제로 한 건축문화투어와 매주 화요일 저녁엔 시민건축아카데미가 무료로 진행된다.
    ○ 건축문화투어 : 사전참가신청을 완료한 자에 한하며, 구체적인 일정과 프로그램은 홈페이지(www.saf.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시민건축아카데미 : 10월 18일(화), 25일(화) 19:00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강당

□ 전시프로그램은 시민, 학생, 전문가 등이 참여한 18개의 다양한 프로젝트와 내년에 개최될 대규모 국제행사인 UIA세계건축대회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홍보전시를 포함하고 있다.

□ 올해 서울건축문화제는 전시장소 측면에서 흥미로운 시도를 하였다. 시민들이 전시장에 찾아오는 것 뿐 아니라 시민들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전시를 계획하여 닫힌 공간에서 벗어나 하루 수백만명이 이동하는 공공장소인 지하보도 공간으로 찾아가기로 한 것이다.  18개의 다양한 프로젝트중 7개 전시가 을지로지하보도에서 진행된다.
    ○ 을지로지하보도(을지로입구~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약 3km구간에 283개 동의 주민센터 개선사업을 소개하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전이 보도벽면에 펼쳐지고, 구간 곳곳에는 서울 인터페이스-홍대, 을지로지하보도전(2015대학생여름건축학교), 세운상가 재생(다시-세운)이 전시된다.
    ○ 또한 을지로지하상가 공실은 ‘상계동8평집 동네, 신월동15평집동네’, ‘2016 서울학생건축학교전-장터에 향기를 입히다‘, ’2016 대학생건축연합전-재생, 버려지지 않는 건축‘이란 주제의 3개 전시관이 마련된다.

□ 「2016 서울건축문화제」에 상세 일정 확인과 시민참여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saf.kr)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eoularchitect)에서 할 수 있다.

□ 2016 서울건축문화제 이충기(서울시립대학교 교수) 총감독은 “서울시청과 DDP 그리고 두 장소를 끊어짐 없이 연결하고 있는 길이 3Km의 을지로지하보도 구간에서의 전시는 새로운 전시기획이자 도전이었다.”라고 기획의도를 밝히며 “이번 건축문화제를 통해 인문도시를 지향하는 서울의 공간과 시간의 기록들이 시민에게 공유될 것” 이라고 말했다.

□ 이제원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서울건축문화제는 건축전문가들만의 축제가 아니라, 시민, 학생,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여 소통하며 함께 만드는 시민들의 축제”라며, “이 축제의 장에 시민들이 동참하여 건축을 문화로 받아 들이고 향유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4012 경남 합천군 합천댐 물문화관 재개관, 합천관광명소로 부상 2016/10/13
합천댐 물문화관 재개관, 합천관광명소로 부상
방문객 편의시설 확충, 대규모 전시공간 확충, 체험시설 디지털화 등
황매산과 합천영상테마파크간 관광코스 연계, 방문객 증가 추세

K-water 합천댐관리단(단장 이광호)은 방문객 편의시설 확충, 대규모 전시공간 확보, 각종 물 체험시설의 최신 디지털화로 새롭게 단장한 합천댐 물 문화관을 12일 새롭게 단장해 재 개관식을 가졌다. 합천댐 물문화관은 황매산과 합천영상테마파크간 연계된 관광코스로 해마다 방문객들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날 행사에는 하창환 합천군수, 김성만 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윤보훈 K-water 경남지역본부장, 합천댐관리단 관계자, 예술문화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새롭게 단장된 물문화관 2층 상설전시실에는 K-water 사진공모전 입상 작품과 합천군 관광명소인 해인사, 영상테마파크, 황매산, 황강, 합천박물관, 합천8경 등 을 찍은 사진 20점을 함께 전시 했다.

이 사진들은 5회에 걸친 합천관광사진공모전 입상작 중에서 합천군 관광명소로 꼭 알려야 하는 곳을 선정하였으며, 물 문화관을 찾는 이들에게 볼거리 제공 뿐 만 아니라 합천 관광 홍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층 기획전시실에서도 이 달 31일까지 합천군 서각회 회원 작품 60여점이 전시되고 있어 볼거리가 풍성하다.
 
하창환 군수는 “물 문화관이 합천댐에 설치예정인 조명경관시설까지 설치되면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은 물론 주변관광지인 합천영상테마파크 ․ 청와대세트장, 황매산 등 인근관광지와 더불어 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water 합천댐관리단 이광호 단장도 합천댐 조명경관시설 등을 설치하여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가치향상을 위해 더 많은 고민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4013 경남 밀양시 제35회 밀양예술제 개최 2016/10/13
제35회 밀양예술제 개최
10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다채로운 밀양의 예술을 만나볼 수 있다 

 
❍ 밀양시 ‘제35회 밀양예술제’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밀양시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 밀양시와 밀양예총이 주최하고 음악협회 등 밀양예총의 8개 협회가 주관하는 밀양예술제는 올해 35회째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문화예술행사이다.
 
❍ 지난 9월 밀양아리랑아트센터 개관에 따라 이번 예술제는 전문 공연장과 전시시설 등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게 관람할 수 있다.
 
❍ 예술제 행사는 모두 무료공연으로 시민에게 문화시설과 문화 예술행사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생활 속 문화예술을 확산해 나가는데 의미가 있다.

❍ 예술제 개막은 전시행사로 10월 18일부터 10월 23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제30회 밀양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 및 제33회 밀양지부 회원작품전’이 개최된다. 사진 전시회에서는 전국에 공모하여 선정된 우수한 사진 및 밀양지역 사진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 또한 미술협회 전시회는 10월 25일부터 10월 30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열려 지역 예술인의 열정이 담긴 창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 초․중․고등학생이 참여하는 학생 시 낭송대회는 10월 23일 밀양시립 도서관에서 오전 10시에 개최되며, 문인협회의 시화전은 10월 1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삼문 송림에 전시되어 자연과 더불어 지역 문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 공연행사로는 10월 21일 오후 7시 ‘밀양합창제’, 문화의 날인 10월 26일 오후 7시 30분 ‘가․아․해․농․피(가야금, 아쟁, 해금, 농악, 피리) 협연의 밤’이 밀양 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 또한 10월 20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되는 경남도민예술단의 ‘국악, 행복을 전하다’ 공연은 시민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예정이다.
 
❍ 연극 ‘다섯 손가락’은 10월 22일 오후 5시 밀양아리랑 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10월 28일 오후 7시 30분에는 가요대행진이 밀양 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펼쳐져 깊어가는 가을밤 대중가요와 함께 흥겨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폐막 공연으로는 ‘손님 거절할 수 없는 마지막 客(객)’ 창작 무용으로 10월 30일 오후 7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지역 무용인들이 열정 가득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 밀양예술제 관계자는 “이번 예술제가 우리 지역 예술인들이 시민의 예술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밀양 예술문화의 브랜드 창출을 위해 지역자원을 소재로 한 가장 밀양다운 창작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공연에 관한 사항은 밀양예총(055-354-5340)과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담당(055-359-5632)으로 문의하면 되고, 공연 예매는 밀양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mycf.or.kr)를 이용하면 된다.
4014 경남 사천시 사천시, 읍시장 신바람장바구니 축제 개최 2016/10/13
사천시, 읍시장 신바람장바구니 축제 개최

사천시 사천읍시장 상인회(회장 신승수)는 오는 14일(금) 읍시장 일원에서 ‘제9회 사천읍시장 신바람장바구니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읍 중심지 공동화와 대형마트 입주로 침체된 사천읍시장을 시민들과 방문객에게 널리 알려 친근한 시장으로 탈바꿈하는 계기로 삼고자 마련된다.
 
이날은 1부 행사로 오후 2시 시민노래자랑 예선을 시작으로 체험행사(장터 깜작 경매, 시장체험)와, 경연행사(단감 깎기, 훌라후프, 국수 빨리 먹기)가 진행되며, 2부는 개막행사로 시민노래자랑 결선, 마술공연, 색소폰 앙상블그룹 공연, 스포츠댄스, 판소리 공연 등이 선보인다. 또한 이날 하루는 전 점포에서 할인판매행사를 실시하고, 행사장 주변에서는 먹거리 장터가 운영된다.
 
한편 신승수 회장은 “사천읍시장은 시설 현대화, 합리적인 가격 및 친절한 서비스 교육 등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많은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4015 경기 오산시 오산시 도서관‘2016 가을그림책 축제 개최’ 2016/10/13
오산시 도서관‘2016 가을그림책 축제 개최’
시민과 함께 꿈꾸는 신나는 그림책 세상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세교동에 위치한 꿈두레도서관에서 10월 15일 (토) ‘2016년 가을 그림책 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림책으로 꿈꾸는 신나는 책 세상’의 테마로 개최되는 이번 그림책 축제에는 관내 시민독서회, 작은 도서관, 예술인 그리고 오산청소년 합창단이 참여하여 다양한 그림책 체험 프로그램과 예술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축제 전날인 14일에는 ‘꽃살문’의 그림책을 쓴 ‘김지연 작가 초청 특강’과 관내 천권읽기 독서회가 진행하는 ‘그림책으로 사고치기’의 1박2일 독서캠프가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개최되며, 행사당일에는 어린이와 학부모가 그림책 관련 토론, 전시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16개의 그림책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축제일에 함께 열리는 아버지 학교에선 ‘반가워, 피노키오야’연극을 자녀와 함께 하고 열린시민독서회에선 오산대학교 유아교육학과 학생 30명을 초대하여 존 버닝햄의 그림책을 테마로 시민과 학생이 함께 ‘동심 찾는 상상여행’을 떠나는 시간을 갖는다. 

 도서관 앞뜰에서 열리는 일일 도서교환 장터에는 1,000여권의 그림책과 동화책이 준비되어 있어서 자신이 가져온 책을 읽고 싶은 책으로 교환할 수 있고, 중정홀에는 세계 각국의 그림책 전시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또한 그림책 가방 만들기, 캐릭터 만들기, 그림책으로 놀아보는 전래놀이, 도깨비 만들기, 그림책 한지공예, 그림책 주인공 되어보기 등의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오산청소년합창단의 ‘가을 동화’공연과 ‘꾸꾸리와 마법사’ 뮤지컬 공연이 시간대별로 진행된다.

 한편 꿈두레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페스티벌은 관내 시민독서회와 작은 도서관, 자원 봉사자 등 시민이 기획하여 개최한 뜻깊은 행사”라며 “특히 관내 독서회와 작은 도서관의 창의적인 기획과 체험부스 운영, 그리고 200여명에 이르는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개최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4016 경기 오산시 제6회 오산시 다(多)하나 한마음 축제 2016/10/13
제6회 오산시 다(多)하나 한마음 축제 
10월 16일 시청광장에서 개최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외국인 주민과 일반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6일 시청광장에서‘제6회 오산시 다(多)하나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 다문화 동아리 발표회’와 연계 개최되는 이 행사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인형’과 ‘가면’, ‘전통의상’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전통 춤 외국인 주민 동아리 공연, 세계전통의상 패션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어린이 목각인형 만들기, 전통의상 체험행사와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거북이달리기, 세발자전거 경주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세계 5개국의 만두요리를 한 자리에서 맛 볼 수 있는 시식행사는 축제를 찾은 식도락가들의 입을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주민 등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무료진료소 운영,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외국인 부부를 위한 ‘한국전통혼례식’을 마련하는 등 예년보다 더욱 풍성하고 뜻 깊은 행사로 그 의미를 더 할 예정이다.

 한편 곽상욱 오산시장은 “다하나 축제는 이름 그대로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외국인 주민과 내국인 주민이 하나가 되어 만들어가는 축제”라며, “외국인 주민들이 준비한 세계 각 국의 전통문화와 우리 전통문화가 공존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4017 서울 혜화동 옛 시장공관, 한양도성 전시․안내센터로 재탄생 2016/10/13
혜화동 옛 시장공관, 한양도성 전시․안내센터로 재탄생
 - 역대 서울시장이 거주했던 혜화동 옛 시장공관 리모델링 공사 완료, 시민공개
 - 한양도성과 역대 시장 전시관 및 순성안내센터로 재탄생
 - 14일부터 사전예약 시작, 10월18일~27일까지 임시개방

□ 역대 시장공관으로 활용했던 혜화동 옛 시장공관이 한양도성 전시․안내센터로 새롭게 재탄생하여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혜화동 옛 시장공관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고자 2014년부터 문화재청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현상변경 허가를 받아, 2015년 시장공관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하여 지난 9월 말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오는 10월18일부터 사전예약제를 통해 전시관 관람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 혜화동 옛 시장공관은 1940년에 지어진 목조건물로 일제 강점기가 끝나고 광복을 맞이한 후, 1959년부터 20년간 대법원장 공관으로 사용되었으며, 1980년부터 2013년까지 역대 서울시장(18대 박영수 시장~35대 박원순 시장)이 거주했던 공관이다.
  ○ 원래 공관건물은 한양도성의 유산 구역 안에 위치하고 있으나 2014년 부지 발굴 결과 성벽의 뒷채움석 범위가 6.4m로 건물이 한양도성에 구조적으로 직접적인 위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이러한 이유로 유산구역 안에 있더라도 건물과 장소의 역사성을 감안하여 철거하기 보다는 리모델링하여 활용하는 것으로 결정하게 되었고, 
  ○ 2년여 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한양도성과 역대 거주자 관련 전시관, 순성안내 및 주민 쉼터로 재탄생 되었다. 

□ 혜화동 전시․안내센터는 대지 1,628㎡에 전시관, 관리실, 순성안내실 등 총 3개의 건물(연면적 517㎡)이 있으며 전시관 일부에는 카페도 자리하고 있어 마을 주민과 도성 순성객들의 휴게 시설로도 손색이 없다.  

□ 전시관은 제1~제4전시실, 영상실로 구성되어 전시실마다 다양한 주제를 소재로 운영된다. 
  ○ 제1전시실은 한양도성과 순성놀이, 혜화문 주변 모형이 전시되어 있으며, 제2전시실은 시장공관과 한야도성을 주제로, 제3전시실은 역대시장 관련 자료와 기증품, 인터뷰 영상이 준비되어 있고, 제4전시실은 시장공관 건축연혁과 한양도성 관련 도서를 볼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 영상실에서는 서울시장공관의 문화행사 소개(대한뉴스)와 한성판윤~서울시장 연표 등을 볼 수 있다.

□ 전시관 1층에는 작은 카페가 들어서서 커피뿐만 아니라 전통차도 판매되고 있어 시장공관의 정원을 마당삼아 옛 정취와 함께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 또한 전시․안내센터 입구에는 한양도성 탐방객을 위한 순성안내실이 운영되며 도성 전 구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도와 특히 전시․안내센터 주변인 백악구간, 낙산구간 지도 등 한양도성 관련 자료가 비치되어 있다.

□ 혜화동 전시관의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10월14일부터 서울특별시공공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통하여 사전에 예약을 하거나 사전예약인원 미달 시 현장 접수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전시관 외부 정원과 카페는 센터 운영시간 내에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주말 및 공휴일에도 운영한다. 
  ○ 임시개방은 10월18일 ~ 10월27일까지 10일간 운영할 예정이며, 임시개방이 끝나면 11월 중에 정식으로 개관한다.
  ○ 전시․안내센터 개방시간은 화~일(월요일 휴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계절 및 이용객 수 등 여건에 맞춰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이용문의는 전시․안내센터(766-8520~1)나 120다산콜센터,  또는 서울시 한양도성도감(2133-2665)으로 문의하면 된다. 

□ 서울시는 또한 한양도성 주요 단절구간 중 하나인 낙산구간(혜화문~가톨릭대학교)에 지난 5월 횡단보도를 설치하여 낙산구간 → 혜화문 → 혜화동 전시․안내센터를 연결하게 되었으며, 기존 혜화문로터리 또는 한성대입구역까지 멀리 돌아가야 하는 불편을 개선하여 보다 편리하게 도성을 순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심말숙 한양도성도감과장은 “서울 미래유산으로 지정된 옛 시장공관이 한양도성 전시·안내센터로 새롭게 시민의 품으로 돌아가게 되어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한양도성과 전시관을 찾는 시민들께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4018 서울 10월15일[토], 음악과 함께하는 노들장터에 초대합니다! 2016/10/13
10월15일[토], 음악과 함께하는 노들장터에 초대합니다!
 - 지난 4월부터 매월 성황리 개최된 노들장터, 올해 마지막 행사 진행 
 - 가족, 연인, 친구와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특색있는 장터 행사 기대
 - VJ공연, 푸드트럭, 트램펄린 등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풍성

□ 서울시는 오는 10월 15일(토), 한강 노들섬에서 “음악과 함께하는 노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 올해 4월부터 매달 진행되고 있는 “노들장”은 오는 10.15일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올해 마지막 행사로 진행된다.
○ 10월 노들장에서는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인기 있는 셀러들과 다양한 종류의 푸드트럭을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큰 만족을 선사한다. 
○ 장터와 더불어 밴드 및 VJing공연*은 “음악의 섬”이라는 노들섬의 콘셉트에 초점을 맞추어, 가을과 그리고 노들섬과 어울리는 음악을 통해 서울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 VJing공연 : 디제잉(DJing)과 영상(VJing)이 함께 진행되는 미디어 아트식 공연
○ 도심 속 가을의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노들섬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다양한 체험과 전시 등을 즐길 수 있다
< 노들장터 프로그램 소개 >
□ 노들장터
○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노들섬 장터가 진행된다. 다양한 먹거리의 푸드트럭, 주변에서 쉽게 구매할 수 없는 독특한 아이템의 셀러들이 참여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트램벌린과 에어풍선이 설치되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 공연
○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 노들섬을 배경으로 야외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네이버 뮤지션리그의 뮤지션들과 함께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신현희와 김루트, 배희관 밴드, 바이올렛트리가 참여한다. 이어지는 SITE15의 VJing 공연은 가을의 노들섬을 음악으로 채운다. 디제잉(DJing)과 영상(VJing)이 함께 진행되는 미디어 아트식 공연은, 밴드오브노들 컨테이너 기지국 입면에 프로젝션 맵핑이 입혀지며 멋진 장면을 연출할 예정이다.

□ “도도 in 노들” 프로그램
○ 아침 10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김선우 작가가 진행하는 아트 워크숍이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하는 본 워크숍은, 김선우 작가의 작품세계를 간단히 듣고, 액션페인팅 기법 등을 이용하여 나만의 꿈이 담긴 도도새를 직접 만들어본다. 10월 한 달동안 노들섬에서 작품 활동을 진행하는 김선우 작가의 작업실 또한 방문해볼 수 있다.   * 신청 링크: http://naver.me/xNDmTdhL

□ “Soil to Table” 프로그램
○ 낮 12시부터 오후 2시20분까지 Soil to Table 공동식사 프로그램이 열린다. ‘땅, 그리고 놀이, 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본 행사에서는 함께 밥을 먹은 후, 놀이와 땅에 대한 간단한 수다쇼가 이어진다. 본 행사는 사전 신청을 받은 인원으로 진행되며 신청링크는 밴드오브노들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곰비임비” 어린이 자연 놀이터
○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어린이 놀이터 “곰비임비”가 진행된다. 아이들의 놀이와 노래를 연구하고 나누는 ‘놀래’팀에서 진행하는 본 행사는 도시의 어린이들이 땅과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며 몸으로 노는 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사전신청을 받아 진행하는 본 놀이 프로그램은 신청인원 미달 시 당일 현장에서 참여도 가능하다.
신청 링크: https://goo.gl/UlpLfZ

□ “노들 자연채집기” 전시회
○ 낮 12시부터 오후 8시분까지 “노들 자연채집기” 전시가 열린다. 플라워 스튜디오 ‘스타일 지음’에서 앞서 진행한 자연 채집을 통해 나온 일련의 결과물들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은 노들섬의 야생 자연을 보고 즐길 수 있다.
4019 서울 양재 시민의숲, 개원 30주년 맞아 10월 15일 그린원더랜드 행사개최 2016/10/13
양재 시민의숲, 개원 30주년 맞아 10월 15일 그린원더랜드 행사개최
 - 서울시 양재 시민의숲 개원 30주년 맞아 15일(토) 음악과 체험이 있는 행사 개최
 - 지난 6월부터 100여 일 동안 10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기획하고 준비한 뜻깊은 행사
 - 시민이 직접 제안·진행하는 프로그램과 공연, 예술, 캠페인 등 30가지 체험행사 풍성

󰏚 서울시는 양재 시민의숲 개원 30주년을 맞아 10월 15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의 숲에서 『시민의숲 그린원더랜드』 행사를 개최한다.
 ○ 양재 시민의숲은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을 위해 1986년 11월 30일 양재 나들목 주변에 조성된 공원으로, 도심에서는 매우 보기 드문 울창하고 아름다운 숲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공원이다.

 ○ 즐거움이 무궁무진한 숲이라는 의미로 “그린원더랜드(Green Wonderland)”라고 행사명을 정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함께 서른 번째 생일을 축하할 예정이다.

󰏚 본 행사는 ‘공원과 주변 시민들의 소통과 연계’라는 가치에 중점을 두고 지난 6월부터 100여 일 동안 10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기획하고 준비한 행사라는 점에서 그동안 관 차원에서 주도적으로 추진한 행사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할 수 있다. 
  ○ 우선 울창한 나무들이 가득한 시민의숲에 어울릴만한 프로그램을 채워줄 시민들을 공개 모집했고, 6월 워크숍을 시작으로 총 5회에 걸쳐 시민들과 의견을 공유했다. 
  ○ 시민에게 일방적으로 행사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 스스로 숲의 가치를 공유하고 숲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대한 아이디어를 함께 기획하고 준비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볼 수 있다.
  ○ 시민의숲을 통해 만난 시민들은 현재 ‘시민의숲 친구들’이라는 명칭으로 활동 중이다. 

󰏚 이 날 행사는 공원 개원 30주년을 함께 기념하고, 그 의미를 더하기 위해 시민의숲 친구들, (사)생명의숲 국민운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함께 참여하여 가을의 푸른 하늘 아래 30가지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민이 직접 제안한 체험 프로그램, 산림체험, 공예·예술 체험 등 다양>
󰏚 시민들이 직접 제안해서 구성한 13개의 참여 프로그램들이 각각의 부스에서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 숲에서 침묵을 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침묵의 걷기>, 서로에게 향하는 움직임 놀이 여행 <써클댄스>, 아름다운 지구를 위한 아트 <아지트>, 풀피리를 만들어 불어보는 <풀피리 만들기> 등이 있다.

󰏚 숲과 자연에 어울리는 축하공연도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연주한다. 
  ○ 오전 11에는 행사를 여는 공연으로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숲속 음악회가, 오후 4시에는 목관5중주 공연이 진행된다.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사)생명의숲, 협동조합주인공 등에서 참여하는 숲과 자연에 대한 체험 프로그램들도 가득하다.
  ○ 7개의 목재조각으로 정육면체 큐브를 만드는 <소마큐브 만들기>와 인공암벽을 등반 할 수 있는 <인공암벽체험>등의 산림체험 5가지가 준비되어 있다.
  ○ 자신에게 가장 상처를 준 마음속 감정이나 습관을 귀여운 괴물로 그려서 가둬두는 <마음 괴물 감옥>, 익명으로 고민이나 힘든 사연을 받아 한 장의 글로 요약해 제안자를 위로해주는 <투덜그라피>, 입고 싶었지만 못 입던 옷, 진짜 특이한 옷 등을 원하는 대로 그려서 표현해주는 <실없는 의상실> 등 재기발랄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도 6가지나 준비되어 있다. 
  ○ 또한, 딱지치기․뱀주사위 놀이 등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래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전래놀이 마당에서는 놀이하는 선생님이 놀이도 가르쳐주고 같이 놀아주기도 한다.  

<시민의숲아, 앞으로도 잘 부탁해~ 응원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
󰏚 개원 30주년을 맞이한 시민의숲에 해주고 싶은 축하와 응원, 소망의 메시지를 페이스북에 댓글을 남기는 <시민의숲 더더더 캠페인>을 온라인을 통해 사전 진행하며(www.facebook.com/forestfl), 접수된 시민 응원글은 그날 현장에서 게시하여 참여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응원글 남기기 캠페인은 행사 당일에도 진행된다.

󰏚 공원 내 행사장 주변 곳곳에서는 공원사진사가 상주하며 행사당일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추억에 남을 멋진 사진을 찍어주고 즉석에서 인화도 해주는 <오늘을 기억해> 이벤트도 진행된다.
     ※ 세부 행사 내용은 ‘붙임’의 포스터의 행사일정 참고

󰏚 본 행사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에서 확인가능하다.

󰏚 이춘희 동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양재 시민의숲은 도심에서 보기 힘든 큰 나무가 울창하게 자라고 있는 숲이 아름다운 공원이다. 공원의 서른 번째 생일인 만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했다” 며,  “특히 시민들과 함께 기획하고 준비한 뜻 깊은 행사인 만큼 가족과 공원을 방문하여 청량한 가을 하늘아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4020 부산 제12회 부산불꽃축제 개최 2016/10/13
제12회 부산불꽃축제 개최

◈ 기존 중앙무대를 없애고 서병수 부산시장이 일반관람석에서 시민들과 함께 카운터다운
   으로 진행하는 파격적인 개막행사
◈ “2030 부산등록엑스포 유치 기원”퍼포먼스
◈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과 연계한 상품 개발로 관광상품화 정착

 국내 최고·최대의 불꽃축제인 ‘제12회 부산불꽃축제’가 부산광역시 주최,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의 주관으로 오는 22일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2030 부산등록엑스포 유치>를 기원하여 펼쳐지는 올해 부산불꽃축제는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무대없는 개막식, 새로운 연화연출, 관광상품화 정착’이라는 세가지 큰 방향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무대 및 각종 부대행사 등을 폐지하는 대신 불꽃연출 자체에 더욱 집중하여, 시민에게 불꽃축제만의 감동을 더욱 크게 전달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식전부터 다양한 종류의 불꽃쇼들이 화려하게 펼쳐질 계획이다.

 사전행사로 오후 3시부터 해상 퍼포먼스인 ‘워터보드쇼’가 진행되고, 오후 6시부터 주간불꽃, 소리불꽃 등의 다양한 종류의 ‘사전 불꽃쇼’와 ‘예고성 불꽃쇼’가 펼쳐져 식전부터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오후 8시부터 진행되는 본 행사는 ‘2030 EXPO BUSAN’이라는 문자불꽃으로 그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며, ‘해외초청불꽃쇼’와 ‘부산멀티불꽃쇼’로 이어지는 1시간 동안 역대 최대의 불꽃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해외초청불꽃쇼’는 2011년 부산불꽃축제 해외경연대회에서 1등을 수상한 중국 SUNNY사의 연출로 대륙의 웅장한 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멀티불꽃쇼’는 광안리해수욕장의 불꽃연출 바지선을 6대에서 8대로 추가해 더욱 풍성한 불꽃쇼를 연출하며, 지난해 처음 시도하여 호평을 받은 3포인트 연출도 더욱 확대한다. 이기대와 동백섬의 바지선을 각 1대에서 2대씩으로 늘려 불꽃의 공간감과 화려함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장소에서의 관람편의 확대 및 관람객 분산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새로운 형태로 개발된 나이아가라는 작년보다 20m 이상 길어진 40m 이상의 불꽃을 선보일 예정이며, 관람객들의 가장 큰 호응을 받았던 불꽃축제의 그랜드 피날레 연출 시간도 3분으로 확대하여 부산불꽃축제의 여운을 오랫동안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지름이 무려 400m에 달하는 초대형 불꽃인 국내 최대 25인치 '대통령 불꽃'은 올해도 부산에서만 관람할 수 있다.

 올해 부산불꽃축제 관광상품석 판매량은 지난해 대비 대폭 상승했다. 12일 기준 총 판매량은 6056석으로 지난해 총판매량 4863석을 이미 넘어서고 있다. 특히 해외 판매의 경우 지난해 670석에서 올해 1563석으로 2.5배 가량 대폭 상승하였으며, 국내 판매의 경우에도 온라인 판매량 3156석 중 부산은 834석(26.4%)에 그친 반면, 수도권 669석(21.1%) 등 비부산 지역이 2322석(73.6%)로 4분의 3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는 향후 판매가 22일까지 진행되는 점을 감안하면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축제조직위가 5월부터 부산불꽃축제 전담팀을 구성해 직접 관광상품 모객에 나섰다”며 “결과적으로 관광상품석이 지난해에 비해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증가했으며, 특히 비부산지역 구매자 역시 지난해 44%에 비해 73.6%로 상승했다”며 이는 “지난해에 처음 시도한 관광상품석이 부산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부산불꽃축제 관광상품석이 판매수익을 통해 지난해 대비 시보조금을 10억에서 8억으로 절감하는 등 자생력 확보의 성공적 방안으로 활용되어 왔으며, 올해도 수익금 전액을 불꽃연출 확대, 관람객 편의 및 안전 시설 확충, 그리고, 행사 경호 및 안내 인력 신규 고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에 투입하여 축제의 질 향상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