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음식정보 전통시장 여행지추천 지역축제 테마여행

오른쪽으로 이동왼쪽으로 이동

번호 지역 제목 날짜
5721 강원 강릉시 2015년 경포벚꽃잔치 2015/03/13
2015년 경포벚꽃잔치
 
올해 경포 벚꽃잔치는 4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8일간 경포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흩날리는 꽃잎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번 행사는 한층 격을 높인 다양한 공연 및 체험행사를 통해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오감만족의 벚꽃잔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벚꽃잔치의 절정인 4월 5일에는 경포벚꽃 인증샷 콘테스트의 이벤트 행사를 시작으로 호수광장 체험촌에서는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경포대 정자에서는 강릉농악, 어린이 난타, 밸리댄스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시민노래자랑이 펼쳐지며 4월 4일 오후 8시 벚꽃잔치 축하 불꽃놀이 행사도 예정되어 있어 가족, 연인과 함께하는 흩날리는 꽃잎과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의 장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에서는 이번 벚꽃잔치 행사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배너 및 홈페이지를 통해 적극 홍보하고 서울 지하철 4호선 및 중앙선에도 홍보를 하는 한편, 벚꽃나무에 조명등 시설을 설치하여 화려한 벚꽃을 보며 포토존을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벚꽃길을 추억의 길로 만들 수 있도록 각종 편의시설 및 교통 안전시설을 보수 및 개선하여 질서 있고 깨끗한 벚꽃잔치로 운영할 계획이다.
5722 충남 태안군 ‘봄의 전령사’ 2015 태안 튤립축제 4월 17일 개장 2015/03/04
‘봄의 전령사’ 2015 태안 튤립축제 4월 17일 개장
-남면 네이처월드에서 5월 10일까지 관광객 맞아-

‘봄의 전령사’ 태안 꽃 축제가 오는 4월 17일 개장한다.

태안 꽃 축제 위원회(위원장 한상율, 이하 위원회)는 내달 17일부터 5월 10일까지 남면 네이처월드에서 제4회 태안 튤립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꽃과 바다 그리고 빛’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꽃 축제를 위해 위원회에서는 국내 최다인 300품종 120만구에 이르는 튤립을 식재하고 각종 편의시설을 점검하는 등 개장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튤립을 이중 식재하는 네덜란드의 선진 시스템을 도입해 시간차를 두고 변하는 튤립의 색다른 모습을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위원회는 루피너스와 디지털리스, 백합 등 고급 품종과 각종 초화류, 유채꽃 등 다양한 봄의 향연을 관광객들에게 선사하는 한편 연중무휴 진행되는 빛 축제와 연계해 튤립 개화시기에 맞춰 LED 투광등을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묘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축제 관계자는 “꽃 축제가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따뜻한 봄과 함께 태안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5 태안 튤립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축제 홈페이지(www.ffestival.co.kr) 또는 위원회 홍보팀(041-675-7881, 9200)으로 문의하면 된다.
5723 강원 태백시 ​365세이프타운 2월 입장객 전년대비 50% 증가! 2015/03/03
365세이프타운 2월 입장객 전년대비 50% 증가! 


태백시 365세이프타운이 설 연휴를 맞아 지난 18일부터 28일까지 태백시민과 함께하는 자유이용권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입장객이 방문하여 2월 입장객이 전년대비 50%가 증가한 수치로 2월을 마감하였다고 밝혔다

체험객들은 고향에 이런 규모의 안전체험시설이 있다는 것에 뿌듯함을 나타냈으며, 365세이프타운은 소방관과 함께하는 심폐소생술(CPR)과 로프매듭법 교육 등을 통해 귀성객에게 감사의 마음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여, 365세이프타운이 대한민국의 명실상부한 안전체험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귀성객들에게 널리 알렸다. 

한편 365세이프타운에서는 봄철을 맞아 직접 관내 시민들을 찾아가서 태백시민들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재난안전 아카데미』와 관내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기관․단체 재난안전 아카데미』등 시민의 품속으로 찾아가는 이벤트를 계획 중이며.   

또한, 3월 4일 태백중학교와 3월 6일 장성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7개교 1,900여 명이 학생 재난안전 아카데미를 통하여 유사시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능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5724 부산 서구 사진작가 최민식, 부산 서구 아미동 골목에서 만난다 2015/03/04
사진작가 최민식, 아미동 골목에서 만난다
- 서구, 비석문화마을에 ‘골목갤러리’ 완공…“관광명소화”-

서민들의 모습을 리얼하게 담아내 우리나라 1세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로 손꼽히는 최민식 선생(1928~2013)의 작품들이 부산의 대표적인 달동네인 부산 서구 아미동 ‘골목갤러리’에서 되살아난다.

서구(구청장 박극제)는 산복도로 르네상스 주민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시비 1억8천만 원을 들여 골목갤러리 조성 등 아미동 비석문화마을 경관디자인사업을 최근 완공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의 핵심인 골목갤러리가 조성된 곳은 아미골 공영주차장 맞은편에서 최민식사진갤러리가 있는 아미문화학습관에 이르는 옹벽 약 100m 구간이다.

이곳에는 ‘그때, 그 시절을 추억하며’라는 콘셉트로 외팔·외다리의 신문팔이, 선 채로 소녀가 업은 아기에게 젖을 물리는 어머니 등 최민식 선생의 대표작품들과 1960~70년대의 우리 사회상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작품 20여 점이 전시돼 있다. 최민식 선생은 서민들이나 소외된 이웃들의 고단한 삶을 강렬한 흑백사진으로 가감 없이 담아낸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리얼리즘 사진작가로 1964년부터 2010년까지 총 14권의 사진집 ‘인간’ 시리즈를 발간했으며 그의 작품 20만여 점은 민간기증 국가기록물 1호로 지정·보호되고 있다.

골목갤러리에는 최민식 선생의 작품 뿐 아니라 아미문화학습관의 DSLR사진예술강좌 수강생, 서구청 평생학습동아리인 부산서구문화사진클럽 회원, 일본 사진작가 9명의 초대작품 등도 함께 전시돼 있다. 전시작품들은 일정기간이 지나면 교체돼 다양한 주제, 색다른 시각의 작품들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서구는 인근에 방문객들을 위한 ‘구름이 쉬어가는 전망대’도 만들었는데 부산 시내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포토존에서는 개성만점의 캐릭터 조형물과 유쾌한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다.

박극제 구청장은 “지난해 3월에는 최민식 선생의 작품과 유품 등으로 꾸민 최민식사진갤러리를 아미문화학습관에 개관했으며, 이곳에는 현재 매주 DSLR사진예술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골목갤러리 조성을 계기로 아미동이 특색 있는 사진마을로서 인근 감천문화마을에 버금가는 관광명소로 조명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5725 충북 보은군 보은군, 솔향공원 스카이바이크 개장 2015/02/27
보은군, 솔향공원 스카이바이크 개장

보은군 속리산면 갈목리 솔향공원 내에 설치된 스카이바이크가 3월 1일부터 겨우내 묵은 때를 벗고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군에 따르면, 솔향공원 스카이바이크를 3월 1일부터 개장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카이바이크는 지난해 5월 5일 어린이날 개장하여 석가탄신일까지 이틀간 1000여명이 시설을 이용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지난해 개장 이후 12월까지 주말을 비롯한 꾸준한 인기로 총 3만8천여명의 관광객이 스카이 바이크를 즐겼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며, 이용 요금은 4인승 스카이바이크 1대당 1만원이다. 하지만, 보은군민은 40%의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관내 숙박업소 이용자는 20%의 요금 감면 혜택이 있다. 

총 15대의 바이크로 운영되는 솔향공원 스카이바이크는 둘리공원과 솔향공원을 돌아오는 1.6km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25~30분이 소요된다. 이번 개장으로 1.0km 구간이 우선 운영되고, 나머지 0.6km 구간은 안전시설을 보강하여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모든 체험 코스 구간은 2∼9m 높이로, 평지에서는 자전거 페달을 직접 이용하고, 오르막 경사구간에는 전기동력을 이용한다.

군 관계자는 “스카이바이크 시설을 찾는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 점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스카이바이크 개장을 통해 보은군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솔향공원에는 4D영상관, 소나무생태전시관, 식물원 등이 자리잡고 있어 새봄을 맞이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인기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5726 강원 화천군 자전거 라이딩 즐기러 화천으로 오세요! 2015/02/27
자전거 라이딩 즐기러 화천으로 오세요!
- 화천 산소100리 자전거길 42㎞ 전면 개통 -

화천군은 지난 2013년 6월에 착공한 거례 원천간 자전거도로 교량이 준공을 앞두고 산소100리 자전거길 42.2㎞가 3월중 전면 개통됨에 따라 천혜의 경관과 청정한 북한강 물길을 따라서 조성한 자전거 길을 찾는 자전거 동호인과 관광객들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거례 원천간 자전거도로 교량은 scp공법으로 광장 120미터, 경사도면 90미터, 폰톤 연결 190미터 총연장 400미터로 조성하였다.

따라서, 화천군은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기 위해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매년 봄 3월부터 11월까지 자전거대여소를 운영하여 화천을 찾는 관광객과 면회객은 물론 주민에게 산소 100리 자전거 길을 달리며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건강도 챙기고 자연의 신비스러움을 만끽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화천 자전거대여소는 화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약300m 거리(붕어섬 입구)에 있으며 보유한 장비는 MTB 자전거와 미니벨로 자전거 150여대, 헬멧 등 안전장비를 비치한다.

또한, 금년부터는 자전거 대여방법을 개선하여 운영한다. 전년도까지는 대여료 10,000원을 받고 화천사랑상품권 10,000원권을 되돌려 주었으나 금년부터는 대여료 10,000원 받고 화천사랑상품권 5,000원권을 돌려준다. 실질적으로 대여료는 5,000원을 받는 셈이다.

화천군은 조례을 개정하여 오는 3월부터 자전거 대여시 적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카드단말기도 설치하는 등 관련 절차를 2월말까지 완료하여 유료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화천사랑 상품권으로는 화천에서 밥도 먹고, 필요한 물품도 살 수 있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자전거 대여자의 편의의 위하여 하절기에는 자전거 대여시간을 한시간 연장할 계획이다. 자전거 대여시간은 기본적으로 오전 9시~오후 3시에 자전거를 대여해주고 오후 5시까지 반납하면 되지만 하절기(6월~8월)에는 대여소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하여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금년에는 4천만원을 들여 대여소의 노후된 자전거를 교체하고  자전거길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하여 3천만원을 들여 자전거길 도색 및 훼손된 자전거 길을 보수할 계획도 가지고 있고, 자전거 메니아들이 항시 마음 놓고 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산소100리길을 매일 아침 정비하고 있고, 산소길서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다 일어나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서 산소길 전 구역에 상해보험을 가입하였다. 

산소길 자전거 라이딩 가능 구간은 총 42.2㎞로 자전거를 타면 약 3~4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코스이다. 동쪽으로 붕어섬을 출발하여 미륵바위, 딴산유원지을 돌아, 꺼먹다리,1.2 km 숲으로 다리(물 위에 뜬 다리)을 건너 위라리 원시림을 지나 체육공원, 거례리, 동구레마을로  돌아서 대여소 까지 코스다.
  
산소100리 자전거길 구간 중 거례리와 원천리 구면소를 연결하는 자전거 전용 도로교량이 금년 3월중에 준공될 계획이므로 이 교량(칠석교)이 준공되면 완벽한 산소100리길 코스가 조성된다, 또한 대한민국에 하나밖에 없는 명품 자전거 도로, 명물 이 생기게 된다.
5727 부산 서구 을미년 대보름달 송도해수욕장서 맞으세요 2015/02/27
을미년 대보름달 송도해수욕장서 맞으세요
- 초대형 달집태우기·길이 200m 휘호 기원제 등 행사 다채 -

묵은해의 액운을 날려 보내고 을미년 새해의 길운을 맞이하기 위한 ‘2015 정월대보름 송도달집축제’가 오는 3월 5일 오후 2시부터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송도문화축제위원회(위원장 정윤규) 주최·주관, 서구·서구문화원 후원으로 개최된다.

개막식은 오후 6시30분 열리며,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는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데 높이 30m, 지름 25m의 초대형 달집이 활활 타오르는 가운데 송도가정 여학생들이 강강술래를 펼치는 장관을 볼 수 있다.

특히 이날 우룡 스님이 길이 200m의 한지에 초대형 붓으로 ‘천부경’을 쓰는 휘호 기원제를 펼치며, 태평소와 학춤 공연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정월 초사흘부터 대보름까지 열리던 서구지역 걸립 풍물굿인 고분도리걸립(부산시 무형문화재 제18호) 초청공연을 비롯해 송도가정 걸스드리머의 난타 공연, 해수욕장 해상다이빙대의 불꽃놀이, 선박 해상퍼레이드와 모터보트의 5색 연막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밖에 부대행사로 각 동 주민들이 참가하는 줄다리기·윷놀이·제기차기·투호놀이, 관광객들을 위한 떡메치기 체험 및 시식·윷놀이·널뛰기·제기차기·투호놀이 등 전통놀이마당과 소망쓰기, 소망연날리기, 먹거리장터 등도 마련돼 축제분위기를 북돋울 예정이다.

한편 서구는 이날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송도초등학교(17:00~22:00)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5728 충남 논산시 ‘강경우여회’로 봄을 만나다 2015/02/26
‘강경우여회’로 봄을 만나다
- 논산 강경포구에서 즐기는 우여회, 봄철 별미로 인기 -

겨울철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주는 봄 전령사 강경우여회의 계절이 돌아왔다.

겨울바람 사이로 살포시 봄기운이 묻어오는 계절, 나른함을 훅 날려줄 별미가 필요하다면 금강이 면면히 흐르는 논산 강경포구에서 즐기는 강경우여회를 추천한다.

강경포구 일원 식당가가 봄 전령 햇 우여회의 새콤함과 감칠맛을 즐기려는 부지런한 미식가들의 발길로 분주해지고 있다.

조선시대부터 수라상에 올려졌다고 할 정도로 보양식으로 알려진 우여는 산란기에는 뼈째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연하고 담백하며 비린내가 없어 봄철 별미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내륙 깊숙이 금강변에 위치한 강경은 1990년 금강 하구가 막힌 뒤로는 우여 집산지로, 이맘때 쯤 강변 인근 전문식당을 찾으면 계절 별미 금년산 햇 우여회와 회무침을 즐길 수 있다.

위어, 웅어, 의어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우여는 씹어 먹으면 연하고 쫄깃한 맛이 독특해 회무침으로 먹으며 신선한 미나리, 오이, 풋마늘, 양파 등 갖은 야채와 양념으로 버무린 무침은 향긋함으로 먼저 코끝과 침샘을 자극하고 새콤달콤한 맛으로 한번 더 즐거움을 선사한다.

마른 김에 싸서 먹으면 겨우내 잠자던 오감을 깨워 활력을 주는 것은 물론 금강을 내려다 보며 여유롭게 즐기는 고소하고 아삭한 맛은 이른 봄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

2월부터 4월까지 제일 맛있는 우여회 무침은 시세에 따라 다르지만 4인분 기준 5만원, 2~3인분에 3~4만원이면 아삭한 봄맛을 즐길 수 있으며 무침을 먹고 생물로 먹으면 단맛이 더하고 미나리향이 일품인 복탕을 함께 즐기면 금상첨화.

따사로운 봄내음이 그리운 계절, 생기 넘치는 에너지 충전이 필요하다면 금강이 유유히 흐르는 강경포구에서 별미 ‘우여회’로 봄은 만나 보는 건 어떨까. 
5729 강원 춘천시 의암호 자전거길, 도시의 문화와 역사 이야기로 꾸며 한층 품격있는 코스로 만든다 2015/02/26
의암호 자전거길, 도시의 문화와 역사 이야기로 꾸며 한층 품격있는 코스로 만든다

○ 의암호 자전거길이 한층 품격있는 코스로 단장된다.
 
○ 춘천시는 국비 지원을 받아 의암호반 이야기길 조성사업을 벌인다.
 
○ 올해부터 2017년까지 20억원이 투입된다.
 
○ 이 사업은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자전거길을 따라 이어진 문화와 역사를 이야기로 풀어 내는 것이다.
 
○ 사업 구간은 자전거 동호인이 가장 많이 찾는 의암댐~ 서면사무소까지 21km이다.
 
○ 의암호를 배경으로 한 문학작품과 역사인물, 유적, 전설 등을 상징화한 조형, 조명시설이 곳곳에 설치된다.
 
○ 또 나무로 터널길을 만들고 휴게공간도 확충한다.
 
○ 올해 사업비는 7억원이다.

○ 오는 9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11월 착공, 2017년 준공 예정이다.
5730 강원 동해시 묵호 등대마을, 명품 감성관광지로의 변화 ´꿈틀′ 2015/02/26
묵호 등대마을, 명품 감성관광지로의 변화 ´꿈틀′

□ 2015년은 묵호 지역주민들에겐 매우 의미 있는 한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과거의 영광을 바다에서 찾지 않고 주민들 스스로 힘을 모아 새로운 관광산업에 도전하는 원년이 될 것이다.
 
□ 등대 마을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묵호 등대마을 가꾸기” 프로젝트가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을 통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체 37억원의 사업비로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은 묵호 등대마을이 가지고 있는 역사와 문화 그리고 정취를 살려내 관광자원화하자는 사업이다. 한마디로 감성을 자극하는 감성문화마을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다.
 
□ 우선 25억원을 들여 골목길과 벽화를 정비하고 마을 경관을 개선하며 주민들이 공동사업으로 관광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상업시설 등의 인프라가 갖춰질 예정이다. 과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다방식 카페와 식당 그리고 오징어와 명태를 공동으로 가공하고 판매할 수 있는 시설이 공급된다.
 
□ 동해시는 지난해 설계를 마치고 오는 3월 공사에 착수해 빠르면 7월까지 마칠 계획이다. 이번 시설사업은 준공과 함께 마을기업에서 주민들이 스스로 운영하게 된다.
□ 나머지 12억원은 문화관광컨텐츠를 만드는데 사용된다. 지역의 스토리를 관광 상품화 하고 지역특산품을 명품화 하는 브랜드도 만들어 진다. 뿐만 아니라 어디가도 맛볼 수 없는 지역의 먹거리도 만들고 축제도 개발된다. 지난해 7월부터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들은 금년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묵호지역의 소프트 파워를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
 
□ 7~80년대까지만 해도 묵호는 동해안을 대표하는 항구도시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묵호항은 오징어와 명태잡이 배들로 항상 만원이었고, 넘쳐나는 오징어와 명태로 항구주변은 늘 북새통을 이뤘다. 이때 생겨난 마을이 묵호등대마을이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어부들이 산비탈에 판자집을 짖고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 생겨난 마을이다.
 
□ 그러던 마을이 오징어와 명태가 사라지자 사람들도 서서히 떠나면서 이제는 노인들만 남아 쓸쓸히 마을을 지키고 있다. 가족을 지켜내기 위해 오징어와 명태에 의지해 살아오신 분들이다. 누구는 묵호 등대 불빛을 무심히 바라보겠지만 묵호 주민들은 무엇인가를 늘 염원하고 소망하는 희망의 불빛이다. 올 한해 소망의 불빛이 활활 타오르길 기대한다.
 
□ 한편, 동해시는 오는 3월 본격 착수에 앞서 2월 26일(목) 오후1시 화상회의실(2층)에서 묵호등대마을가꾸기 시설 사업 분야 디자인(설계) 현장점검에 따른 사전설명회를 개최하며 이어 심규언동해시장을 비롯해 관계공무원, 설계 및 시공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묵호등대마을가꾸기 사업’대상지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