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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1 부산 서구 「광안리어방축제」 혁신적인 관광이벤트상 수상 2016/06/08
「광안리어방축제」 혁신적인 관광이벤트상 수상

수영구(구청장 박현욱) 대표축제인 ‘광안리어방축제’가 6월 3일 ‘한국상품학회’가 주최하는 ‘2016 상반기 한국상품학회 학술대회’『2016 상반기 혁신적인 관광이벤트』 부문에서 수상했다.

한국상품학회는 1982년 1월 창립 이후 우리나라 상품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단체로서 상·하반기에 혁신적인 활동을 수행한 기관을 발굴하여 문화·관광 이벤트 부문, 마케팅·브랜드 부문, 디자인 부문, 생산·서비스 부문 4개로 나누어 수상을 진행한다.

매년 4월에 광안리해변의 멋진 바다와 광안대교의 웅장하고 화려한 빛을 배경으로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광안리어방축제’는 수영구만의 독특한 지역적 정체성 발산으로  『2016 상반기 혁신적인 관광이벤트』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수영구 관계자는  ‘광안리어방축제’ 가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유망축제로 선정되었으며, 좌수영어방놀이에 현대적 재미를 더한 개막공연과 좌수영어방놀이와 수영팔경을 소재로 어방의 탄생을 그린 ‘그물끌기 한마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우수성이 수상의 계기가 되었으며 내년에는 좀 더 의미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352 강원 영월군 열월군 방절저류지 캠핑장, 가족캠핑장으로 인기 2016/06/08
영월군 방절저류지 캠핑장, 가족캠핑장으로 인기

영월군 방절 저류지 캠핑장이 인기다.

지난 4일에서 6일 연휴 기간 동안 50면의 오토캠핑장이 가족단위 캠핑 족으로 들어갈 틈이 없이 텐트로 채워졌다. 캠핑트레일러도 5대 이상 보인다.
캠핑장은 방절저류지의 웃음 짓는 향기 길 구역이다. 2012년 준공과 함께 환경TV에서 “환경과 생태”라는 주제로 사진 공모전과 더불어 캠핑대회를 열면서 입 소문으로 알려진 캠핑장이다. 조성된 캠핑장은 화장실, 개수대, 어린이 놀이터, 쉼터 등의 편의시설을 가추고 있으며 무료 사용이다.

누렇게 익어가는 보리밭이 5ha가 조성되어 있어 보리밭 사이를 산책하는 맛도 색다른 야영의 즐거움이다. 습지에는 갈대가 푸르게 자라고 버드나무도 듬성듬성 서 있다. 습지 돌다리에서 어린이 들이 습지를 관찰하고 체험하고 있는 것이 여유롭게 보인다.

또한 주변 가까이에 장릉과 청령포 등 영월의 역사 유적지를 관광할 수 있다. 청령포 관리동 앞에 자전거 대여소가 있어 저류지 자전거 길을 시원하게 달릴 수도 있다. 단지 아쉬운 점은 쓰레기 규격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분리수거가 되지 않는 다는 점이다. 방문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박선규 영월군수는 “방문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시설 개선과 저류지를 중심으로 청령포와 장릉을 연결하는 관광 스토리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3353 경북 울진군 생태문화 관광도시 울진, 스탬프 투어로 만나요 2016/06/02
생태문화 관광도시 울진, 스탬프 투어로 만나요

울진군 (군수 임광원)은 울진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내 주요 관광지 및 신규 관광지를 소개하고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게 될 “ 울진 여행 스탬프 투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6월4일부터 시행할 스탬프 투어를 앞두고 울진군은 주요 관광지 성류굴, 곤충여행관, 덕구계곡, 불영사 등 투어 관광지 22곳을 선정했으며, 참여자들은 생태체험코스, 역사여행코스, 체험힐링코스 및 바다탐험 코스 등 4코스로 구성된 관광지를 여행할 수 있게 된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모바일) 및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구글플레이 또는 Play 스토어에서 “울진여행”앱을 다운 받아 설치하고, 해당 관광지에서 QR코드를 스캔 후 관광지 문제를 풀면 스탬프를 획득하게 되며, 오프라인 참여자는 울진여행 스탬프 투어 책자를 신청해 해당 관광지를 방문하고 스탬프를 획득하면 된다.
온라인․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코스별 마지막 관광지에 제출하면 코스별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생태문화 관광도시 울진에 대한 이미지를 높이고, 관광의 재미와 즐거운 추억을 더해 줄 스탬프 투어에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문화관광과 관광기획팀(789-6900~3)으로 전화하면 친절히 안내받을 수 있다.
 
3354 경기 안양시 창포에 머리 감고, 줄타기 구경할까! 2016/05/30
창포에 머리 감고, 줄타기 구경할까!
제33회 안양단오제 4일 평촌중앙공원에서. 볼거리▪체험거리 가득 

 
안양시는 제33회 안양단오제를 주말인 오는 4일(13:00∼19:00) 평촌중앙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3년만에 열리는 올해 단오제는 예전과 달리 전통문화체험 부스운영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하고, 볼거리 풍성한 축제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안양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날 안양단오제는 개막식(17:00)에 앞서 취타대 행진을 시작으로 난타· 해금·하모니카 공연과 만안답교놀이가 식전행사로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키게 되며, 판소리‘춘향가’가 개막축하공연으로 열린다.

특히 빼놓지 말고 봐야할 것이 있다. 바로 줄타기 공연이다. 궁중줄타기 전승자인 박회승 씨가 길이 20m되는 로프 줄에서 선보일 예정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 틀림없다. 단오풍속체험코너에서는 단오제의 대표적 풍속인 창포물에 머리 감기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수리취떡 체험, 앵두화채 맛보기, 단오부채 및 장명루 만들기 등도 멋과 맛을 더하는 이색체험코너로 인기를 끌 것이 기대된다. 전통민속놀이인 팔씨름, 투호,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은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금년 단오제는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며, 가족 또는 이웃, 동료 등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전통민속놀이를 체험하고 즐거움도 만끽하는 주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3355 강원 화천군 화천군,“국제평화 아트파크”조성 2016/05/30
화천군,“국제평화 아트파크”조성
- DMZ 평화․안보 체험의 장 마련 -

□ 화천군은 전쟁의 아픔을 극복하고 안보 평화 생명을 주제로한 테마파크인 “국제평화 아트파크”를 조성한다.

□ 2009년부터 진행된 국제평화 아트파크 조성사업은 38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만2천여㎡부지에 전투기와 전차 등 군 장비와 휴전선을 비롯해 30여점의 조형물을 설치해 평화의 댐과 평화의 종 공원 등과 연계한 관광벨트를 구축해 평화의 도시 화천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지난해 까지 군장비 조형물과 조경공사를 완료하였고, 올해는 CCTV, 휴전선 조형물, 작품설명 안내판, 국제평화아트파크와 종공원을 연결하는 산책로 데크등을 설치 마무리해 연내에 준공할 계획이다.

□ 화천군은 이번 국제평화 아트파크 조성으로 안보생태관광과 평화통일 교육의장으로써 활용되고, 평화의 댐과 백암산 특구 등 DMZ과  연계한 평화안보 투어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사계절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최문순 화천군수는 “평화와 안보를 테마로한 거대 관광벨트를 조성할 계획이다”며 “관광객에는 교육의 효과를, 군민들에게는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줄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3356 강원 강릉시 달뜨는 박월마을 태극기마을 조성 2016/05/30
달뜨는 박월마을 태극기마을 조성

강릉시는 농촌노인의 복지와 자긍심 고취를 위한 ‘농촌건강 장수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강남동 박월마을을 태극기달기 시범마을로 조성하였다.

박월마을 전체 132농가에 대하여 높이 5m의 국기봉을 세워 연중 태극기를 게양하는 마을로 조성하였으며, 박월천변 무궁화 가꾸기, 박월마을 노래비 건립, 마을 농작물 공동재배, 유관기관 및 마을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환경정화를 비롯한 ‘함께 가꾸는 농촌마을 만들기’ 활동을 추진하는 등 어르신이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박월마을 회장(장수마을 추진위원회장 최희철)은 “우리 박월마을은 집집마다 365일 태극기를 게양하고, 박월천변에 무궁화를 식재하며, 스마일 캠페인에 앞장서는 등, 강릉시 남쪽 관문에 위치한 농촌마을로서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농촌노인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찾아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선성 강릉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박월마을은 농촌건강 장수마을로 선정되어 3년차 시행하는 마을로서, 마을노인들의 사회활동과 평생학습을 위한 시니어 교양프로그램으로 사군자 교실을 운영하여 매년 작품전시회 및 작품집을 제작하며, 특히 금년도에는 1940년대부터 등·하교 시 불러오던 박월마을 노래를 기리기 위하여 노래비를 건립하는 등, 마을 전통 문화를 발굴하여 전승·발전시켜 나가고 있으며, 노인회를 비롯한 주민전체가 건강하고 신바람 나는 농촌문화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므로 박월마을을 전국 최우수 장수마을로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3357 강원 정선군 정선 아기동물농장 개장 2016/05/30
정선 아기동물농장 개장

정선군 화암면에 당나귀 및 산양, 공작비둘기, 햄스터, 다람쥐 등 다양한 동물을 접할 수 있는 “정선 아기동물농장”이 개장을 하였다. 정선 아기동물농장(대표 최혜규)은 지난 25일 정선군 화암면 화암2리 451-1번지 일원에 2천평 규모로 아기동물촌, 대형동물촌, 개인동물 우리, 동물 운동장 등을 갖추고 개장하여 지역을 찾는 관광객은 물론 어린이들의 동물체험의 장으로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기동물농장에는 당나귀, 산양, 양, 칠면조, 소 등 가축류와 기러기, 공작비둘기, 금계, 은계, 백계, 꿩 등 조류와 토끼, 햄스터, 기니피그, 다람쥐, 강아지 등 미니동물은 물론 거북이, 자라, 미꾸라지 등 25여종 250여 마리의 크고 작은 동물가족들과 조류알 부화장도 함께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 귀여운 동물들을 직접 만져보면서 먹이도 줄 수 있으며, 부화장에서 알을 깨고 나오는 모습도 볼 수 있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아기동물농장이 위치한 화암면은 화암동굴, 화암약수 등 화암8경과 함께 반월에 비친 그림바위 미술마을, 화암약수 캠핑장 등이 있어 가족·연인 등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관광지이다. 정선 아기동물농장은 매월 30일을 제외하고(단, 공휴일은 운영) 연중 운영되며  입장료는 먹이사료를 포함하여 7,000원이다. 최혜규 정선 아기동물농장 대표는“앞으로 다양한 동물들을 추가 구입 및 주변 시설들을 더욱 보완하여 체험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힐링장소로 적극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3358 강원 양구군 우리나라 산양은 산양증식복원센터가 고향 2016/05/30
우리나라 산양은 산양증식복원센터가 고향
이달 들어 3마리 태어나.. 내달 증식한 산양 방사할 계획

양구군 동면 팔랑리 산양증식복원센터에서 또다시 새끼 산양이 태어났다. 이번에 태어난 새끼 산양은 모두 3마리로, 지난 20일 올해 처음으로 새끼가 태어났고, 21일 1마리, 25일에도 1마리가 태어나는 등 암컷 3마리가 각각 새끼를 출산했다. 현재 태어난 새끼 산양의 암수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새로 태어난 산양의 행동 및 먹이활동이 활발한 것으로 보아 3마리 모두 건강은 양호한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

산양증식복원센터는 지난 2007년 개장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21마리의 산양을 증식하는데 성공했고, 현재 총 29마리의 산양을 관리하고 있으며, 산양 증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산양증식복원센터 관계자는 “다음 달에는 증식한 산양을 자연에 방사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3359 강원 양양군 양양군, 여름 해수욕장 7월 8일부터 45일간 운영 2016/05/30
양양군, 여름 해수욕장 7월 8일부터 45일간 운영
- 낙산해수욕장을 비롯해 21개 해수욕장 개장 준비 박차 -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관내 21개 해수욕장 운영기간을 7월 8일부터 8월 21일까지 45일간 운영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각 마을 해수욕장운영위원회 대표를 비롯해 속초해양경비안전서, 양양소방서, 속초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이 함께 한 가운데 ‘2016 해수욕장 운영 기본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금년도 운영 예정인 해수욕장은 가급 시범해수욕장인 낙산해변을 비롯해 나급 일반해수욕장 5개소, 다급 마을해수욕장 15개소 등 총 21개소(해안선 7,495m)다. 

- 가급(시범해수욕장) : 낙산
- 나급(일반해수욕장) : 설악, 하조대, 오산, 남애3리, 지경
- 다급(마을해수욕장) : 물치, 정암, 동호, 38(기사문), 잔교, 중광정, 동산, 동산포, 죽도, 인구, 광진, 갯마을, 남애1리, 원포, 북분리


해수욕장 개장시간은 가급, 나급의 경우 오전 6시부터 24시까지, 다급 해수욕장은 오전 6시부터 22시까지며, 수영 가능시간은 수상안전요원이 운영되는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로 제한된다. 

군은 90~100여명의 수상안전요원을 채용, 피서객 수와 해변 길이를 고려해 배치하고, 수상오토바이와 망루대, 구명환, 구명튜브 등 인명구조 장비 및 안전시설물 설치를 강화하는 등 안전한 피서지 운영을 최우선으로 했다. 

특히, 수상인명구조원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달 운영되는 수상인명구조원 무료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해 해수욕장 운영마을 주민을 우선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자격증 취득과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내달 17일가지 신청하면 된다.  

그동안 피서객 이용 편의를 위한 해수욕장 기능시설도 대폭 정비된다. 군은 낙산해변에 샤워장 1동, 동산해변과 광진해변에 일체형 화장실․샤워장 1동을 각각 신축하는 한편, 이동실화장실 임차 5개소, 화장실 보수 2개소, 기타 기능시설물 보수 10개소 등 편의시설을 보강했다.

여름해변을 뜨겁게 달굴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지난해에 이어 낙산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는 ‘낙산비치 페스티벌(7.30~8.01)’ 행사가 개최된다. 3일 간 펼쳐지는 페스티벌에서는 ‘힙합크레이지쇼’와 ‘별이 빛나는 밤에’ 공개방송, ‘열대야 DJ 페스티벌’ 등이 펼쳐져 시원한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동호해변 ‘멸치 후릿그물 당기기 체험’, 하조대해변 ‘바캉스를 하조대 해수욕장에서’, 잔교해변 ‘38평화마을 여름해수욕장 축제’, 죽도해변 ‘여린 모래톱 축제’, 정암해변 ‘조개잡이 축제’ 등 풍성한 축제와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 김복열 동호해수욕장 대표는 “다급 해수욕장의 경우 폐장시간이 22시로 제한되어 있는데, 군부대 협조를 통해 24시까지 늘리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으며, 김동관 정암해수욕장 대표는 “주말이면 정암해변을 찾는 관광객들이 크게 늘고 있는데, 노후화된 화장실로 인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 강구를 촉구했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요즘 인터넷과 SNS가 크게 활성화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조금 더 배려하고, 친절하고, 청결한 모습을 보인다면 두 배, 세 배 더 많은 분들이 우리 지역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지역 주민들의 미소와 친절을 거듭 강조하면서, “양양군 해변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품격 높은 휴양지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3360 경기 남양주시 남양주시 수동중, “수동 물골안 문화 축제” 열어 2016/05/27
- 작은시골학교가 들썩들썩, 온 주민이 이학교 선후배라네~  -
남양주시 수동중, “수동 물골안 문화 축제” 열어
- 300여명의 지역민 함께 하는 축제 펼쳐…꿈와 재능 키우는 기회의 장 돼- 

남양주시 수동면에 위치한 수동중학교(교장 홍기상)은 5월 27일(금)에 학교 운동장에서 학부모님과 지역민들과 함께 “제 2회 수동 물골안 문화 축제”를 연다. 

1, 2부로 나눠 진행되는 축제에서 1부의 시작은 학교의 전통인 농악부 길놀이로 축제의 장을 엶으로써,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자리가 펼쳐진다. 이날은 교장 홍기상 선생님과 지역번영회 최장헌 회장의 개회사로 20여 팀의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서, 인근 3개 초등학교 학생들의 방송 댄스와 리코더 공연, 중학생들의 기타 연주에 맞춰 다양한 노래를 선보이며 축제의 막을 올린다. 이 후 학부모 합창 공연 및 지역주민들의 노래, 춤, 밸리 댄스, 플롯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은 많은 기대를 받으며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2부에는 ‘수동중 방과후 활동 발표’와 ‘초청 공연’ 등 전문 예술 공연 팀들의 초청 무대로 “문화 축제”가 2시간 넘게 꾸며진다. 

2부의 시작은, 농어촌 우수중학교로 선정되어 시작된 관악부의 첫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가 된다. 갈고 닦은 시간은 부족하지만 여러 사람들 앞에서 공연하는 만큼 열정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한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남양주예술제에서 금상을 받은 수동중학생들의 ‘난타 공연’과 ‘남양주시 태권도협회의 태권도 공연’, 그리고 이 학교 졸업생(대학생)의 락밴드 공연이 이어진다. 

격년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번영회에서 수동작은음악회와 수동중학교의 방과후 활동발표회가 합쳐져 지역축제로 발전되었다. 마을 대부분의 주민들이 이 학교를 나온 선후배로 손발이 척척맞는다. 이 날 행사는 수동중학교 학생회, 학부모회, 지역주민들이 더욱 신경을 써, 행사에 오신 분들에게 풍성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중간 중간 행운권을 추첨하여 다양한 선물이 전달될 것이다.

특히, 수동중학교(교장 홍기상)와 수동상가번영회(회장 최장헌)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부모,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의 장을 만들어, 학생들이 지역의 품 안에서 더욱 즐겁고 행복하게 꿈을 키워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